1800년 전, 위.촉.오 세 나라가 패권을 다투는 격동의 시기. 짜증도, 투덜도 잘 내는 똥꼬발랄 촉나라 ‘유비’는 어쩔 수 없는(?) 세력 확장을 위해 팔랑귀 예스맨 ‘손권’과 함께 손을 잡는다. 촉.오나라 연합군 3만 vs 프로 음주가무러 ‘조조’가 이끄는 위나라 80만. 바로, 그 전설의 적벽대전이 시작된다! 감당불가 ...
1977년 영국 엔필드. 엄마 페기와 네 남매가 살고 있는 가족의 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난다. 일명 폴터가이스트 유령. 벽을 두드리는 소리, 사악한 목소리, 유령은 밤마다 가구와 물건들, 심지어 아이들까지 공중에 띄우는 등 기이한 일들을 일으킨다. 결국 교회의 요청을 받은 워렌 부부가 영국 엔필드의 집을 찾아가 ...
엄브렐라의 치명적인T-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고, 언데드가 지구를 장악한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앨리스’(밀라 요보비치)는 엄브렐라의 비밀기지에서 깨어나고 더욱 강하고 악랄해진 악의 존재들과 마주하게 된다. 도쿄와 뉴욕, 워싱턴, 모스크바 등 전세계를 넘나들며 치열한 사투를 벌이던 ‘앨리스’는 서서히 드러나는 ...
전쟁의 성자라 불리는 의사 준영은 딸의 생일 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대형 교통 사고 현장에서 죽어있는 딸 은정을 발견한다. 충격도 잠시,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딸의 사고 2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다. 어떻게 해서든 그 날의 사고를 막으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고 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던 어느 날, ...
‘당신이 찍은 사진을 보고 싶어요’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수리비를 내지 않아 엘리베이터 타는 것이 금지된 40대 독신남 스테른코비츠. 밤에만 몰래 외출하던 그는 우연히 나이트 근무를 하는 간호사를 만나게 된다. 그녀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 포토그래퍼 행세를 하고, 그 다음 날 같은 시간에 다시 그녀를 만나러 오겠다고 약속을 한다. ...
로마의 별빛과 함께 한 로맨틱한 하룻밤 사랑 상위 1% 모범생 '비비안'은 자신이 곤경에 처할 때마다 도움을 주는 수영부 문제아 '로이'에게 묘한 호감을 느끼지만 이미 '비비안'의 곁에는 수영부 에이스이자 오랜 남자친구 '스티브'가 있다. 서로에 대한 감정을 애써 무시하던 '비비안'과 '로이'는 우연히 이탈리아 로마에서 잊지 못할 ...
항상 자신이 하는 일에는 엄마, 아빠가 꼭 반대를 한다고 생각하는 알렉스. 신나는 파티가 있던 어느 날 외출 금지에 마법 금지까지.. 알렉스는 이건 분명히 엄마의 계략이라고 생각한다. 오빠 저스틴은 언제나 알렉스 보다는 자신이 더 실력이 좋은 마법사라며 자신의 마법 능력을 뽐낸다. 모두 다 가족 여행을 가게 되었지만 알렉스는 별로 ...
혈기왕성한 형사 우밍한은 중요한 사건 현장에서 도로에 흩어진 증거물을 수집하던 중 의문의 붉은 봉투를 발견하고 무심코 줍는다. 그때부터 밍한에게 벌어지는 불길한 사건들! 자신에게 다가온 '운명'을 한사코 거부하던 밍한은 거듭되는 생명의 위협에 마지못해 인생 최대의 결심을 하는데... 얼결에 '부부'가 된 귀신과 최악의 빌런을 잡기 ...
사랑이 넘치지만 자유분방한 스톤 일가의 큰아들 ‘에버렛’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뉴욕의 성공한 비즈니스 우먼인 여자친구 ‘메리디스’와 집으로 온다. 둘은 이미 결혼을 약속한 사이로 이번 여행은 가족에게 처음 그녀를 소개하는 중요한 자리이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듯이 5명의 자녀와 그들의 가족들까지 온갖 북새통의 스톤 ...
오스만 제국의 지도자 무라트 2세의 아들인 메흐메트 2세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새로운 술탄이 된다. 메흐메트 2세는 꿈에서 세계를 정복하라는 계시를 받지만, 그를 불신하는 주위 관료들이 그를 만류한다. 그러나 콘스탄티노플의 황제가 가짜 우호정책으로 술탄을 음해하려 하고, 이에 메흐메트 2세는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기 위해 그의 ...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대회만 나갔다 하면 4등을 벗어나지 못하는 수영 선수 준호. 하지만 1등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엄마의 닦달에 새로운 수영 코치 광수를 만난다. 심드렁한 표정으로 대회 1등은 물론, 대학까지 골라 가게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한 광수는 엄마에게 연습 기간 동안 수영장 출입금지 명령까지 내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