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매 초 2명, 매일 160,000명 사망. 그들은 사망 선고 후, 3일간 우리 곁을 머문다… 무기력함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초등학교 교사 애나(크리스티나 리치)는 어느 날 애인인 폴과 심하게 다투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사고 후 눈을 뜬 애나는 자신이 장의사의 집 시체실에 누워있음을 알게 ...
동명의 드라마가 끝나갈 무렵, 남편이 공안국에 근무하고 있고, 두 사람의 결혼은 그녀를 감시하기 위한 은폐인 것으로 밝혀진다. 임무에도 불구하고 나미를 사랑하게 되고 남의 일에는 끼어들지 말라고 설득한다. 그녀는 국가 차원의 보안 위험으로 모니터링되고 있으며 국은 그녀의 더 이상 문제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친구를 구하기 ...
14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시골에서 동성애자임을 숨기며 살던 코스케. 성인이 된 후 도쿄의 출판사와 패션지 편집자로 일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던 중, 개인 헬스 트레이너인 류타를 소개 받는다. 소박하지만 성실한 그의 모습에 매력을 느낀 코스케는 사랑에 빠지고, 둘은 행복한 관계를 이어나간다. 그런 나날도 잠시, 어느 날 이 소중한 ...
7명의 젊은이는 그 끓어오르는 열정을 빌딩을 타는 것으로 분출하고 있었고, 어린 소년들은 경찰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사라지는 그 모임 ‘야마카시’를 영웅시하고 있다. 그러던 중 자신들을 영웅으로 생각하는 한 소년이 그 모습을 따라하다가 부상을 입는데, 전부터 소년은 수술을 받아야 할만큼 심한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다. 급기야 미루던 ...
미 건국 초기 대통령들이 숨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보물을 3대째 찾고 있는 집안의 후손 벤자민(니콜라스 케이지). 대를 이어, 어디엔가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아나선 벤자민은 자료를 수집하던 도중, 미 독립선언문과 화폐에 결정적인 단서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끊임없이 펼쳐지는 두뇌 플레이와 미로처럼 얽혀져있는 수수께끼, ...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마흔 살의 시인은 시를 쓰는 재능도, 먹고 살 돈도, 심지어 정자마저도 없다. 그리고 시인의 곁에는 무능한 남편을 구박하면서도 세상에서 그를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팍팍한 현실에서도 진짜 시를 쓰는 일이 뭘까 매일 고민하는 시인, 그리고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아내 앞에 어느 날 파도처럼 ...
세력을 확장하고 감옥에서 마약 독점을 꿈꾸는 마약 카르텔, 수 년간 마약 카르텔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비밀작전을 벌여 온 FBI, 마약 잠입 수사 중 발생한 동료의 죽음을 쫓는 경찰. 자신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 조직 속, FBI의 비밀정보원 ‘코슬로’는 이들에게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매 순간 적과 ...
재능 있는 스트리트 댄서 ‘타이 호우’는 불미스러운 폭력사건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지만 그 안에서도 실력을 다지며 출소할 날만을 기다린다. 한편 스카이 크루의 리더인 ‘히 추안’은 팀원과의 불화와 부상으로 힘들어 하던 중 사업가 아버지의 건설현장에서 일하며 춤을 연습하고 있는 타이 호우를 눈여겨보고 자신의 팀에 합류를 제안한다. ...
때는 1870년대. 오른쪽 뺨 전체에 큰 흉터를 가진 떠돌이 총잡이 조나 헥스는 전설적인 현상금 사냥꾼(바운티 헌터)이다. 금욕주의자이기도 한 그의 유일한 인간관계는 매춘부인 라일라 뿐인데, 그녀 역시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지닌 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미국 군대는 조나에게 그의 목에 걸려있는 현상수배를 없애주는 ...
한 장의 사진으로 목격자가 되어버린 ‘샘'. 범죄 조직의 타깃이 되며 괴한들의 습격으로 아내 ‘조지아’를 잃는다. 조직의 눈을 피해 정체를 숨긴 채 조용한 삶을 이어가던 중 죽은 ‘조지아’와 똑같이 생긴 배우 ‘로렌’을 보게 된 그는 그녀를 찾아 위험천만한 LA로 돌아가는데…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진실을 향한 마지막 추격이 시작된다!
조용한 아파트, 백수와 다름없는 시간강사 고윤주는 개소리에 괜히 예민해져서 방바닥에 엎드려서 소리를 들어보고 천장에서 소리를 들어보려고 하지만 개소리의 진원지를 알지 못한다. 슬리퍼에 츄리닝을 입고 밖으로 나가 분리수거를 하고 터덜거리며 들어오던 중 바로 옆집 문앞에 서 있는 강아지를 발견한다. 윤주는 그 개를 납치, 지하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