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업가 스티브와 아내 니콜, 완벽해 보이지만 무언가 비밀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은 우연한 사고를 맞닥뜨리고 순간의 실수로 위험한 선택을 한다. 그렇게 끔찍한 악몽 같던 밤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한 어느 날, 부부의 집으로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찾아오고 둘은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이제 스티브와 니콜은 살기 위해 한 ...
0번째 날, 화학 무기 공격으로 폐허가 된 지구에서 종말 직전에 놓인 인류. 생존자들은 에덴이라는 연구소 시설에서 살아가지만, 이곳은 지옥이나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시민은 난민촌에 살아가며 식량 배급을 받고, 질서를 어지럽히면 노역이라는 이름으로 목숨을 걸고 화학 물질로 뒤덮인 바깥세상에 내몰린다. 인류의 희망인 인공지능 로봇 ...
시드니에 사는 9살 소녀 먼데이는 아빠와 홈스쿨링을 하고 있어 바깥에 나갈 기회라고는 일주일에 한 번 병원에 가는 것뿐이다. 울루루-오스트레일리아 노던주 남서쪽에 있던 거대한 바위 ‘문록’이 자신의 병을 치료해 줄 것이라 믿는 먼데이는 문록이 있는 지역으로 여행 가길 간절히 원한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일까? 먼데이는 경찰에 쫓기고 ...
조직에게 버림받고 15년의 수감생활 끝에 출소해 두문불출하던 `랜스`는 과거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고자 또 한 번 위험천만한 제안을 수락한다. 반대파 조직원들을 순식간에 해치운 `랜스`의 범행 현장을 목격한 생존자가 경찰의 보호를 받게 되자 위협을 느낀 조직은 증거를 없애기 위해 그를 제거하려 하고, `랜스`의 유일한 친구인 ...
동남아시아로 도피한 인터폴 수배자들을 이송할 움직이는 교도소 프론티어 타이탄. 극악무도한 이들과 베테랑 형사들이 필리핀 마닐라 항구에 모이고 탈출을 꿈꾸는 종두,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도일을 비롯해 이들은 각자의 목적과 경계심을 품고 탑승한다. 한국으로 향하던 중,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이들에게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극한의 ...
1941년 6월 29일, 루마니아 이아시에서 1만 3천 명이 넘는 유대인이 학살된다. 나치와 그 조력자들은 총을 사용해 사람들을 죽이다가 나중에는 기차 화물칸에 이들을 가둔 후 독가스로 질식사시켰다. 열차의 출구는 이 잔인한 사건을 기록한 또 하나의 ‘홀로코스트 무비‘다. 라두 주데와 아드리안 치오플른커 감독은 희생자들의 가족, ...
2008년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4대강에 지옥도가 펼쳐진다. 1급수의 천혜의 자연이 악취와 독소를 품은 녹조로 가득한 죽은 강이 되었다. 그리고 그 녹조 물로 자란 농산물이 전국민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사업에 들어간 예산만 수십 조원, 강에 세운 보를 운영하고 유지하는 데에만 해마다 세금 500억 ...
살충 구제원인 빌은 아내인 존과 함께 마리화나를 피우며 여가 시간을 보내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살충약이 없어졌다는 이유로 사장과 다툰 빌은 마약 복용자로 경찰의 의심을 받는다. 결국 마약을 끊기 위해 밴웨이라는 의사를 찾아간 그는 처방대로 약을 복용하지만, 오히려 증세는 더욱 악화되어 환각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는데...
운명 같은 사랑을 믿는 여대생 하미는, 우연히 길거리에서 마주친 영빈에게 첫눈에 필이 꽂힌다. 근데, 알고 보니 영빈은 여자들의 연애 기피 대상 1호인 ‘B형’ 남자! B형 남자라면 치를 떠는 사촌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영빈의 대담하고 적극적인 성격에 반해 그를 ‘운명’의 상대라 믿는다. 사랑은 멋진 거야! B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