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첸은 아빠의 새 가족과 함께 살기 위해 미국에서 독일 바바리아 지방 알프스 산간의 한 리조트에 도착한다. 여전히 미국에서의 생활을 그리워하는 그녀에게 고즈넉한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의 리조트는 낯설고 이상한 공간이다. 리조트 주인 쾨니그도 친절하지만, 어딘가 께름직하다.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이어지고 낯선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
결정 장애가 심한 소녀의 좌뇌와 우뇌의 분신이 현실 세계로 튀어 나와, 함께 좌뇌와 우뇌의 도움으로 인생이 레벨업 되는 이야기! 소녀 미오는 어디선가 날아온 야구공에 머리를 부딪혀 기절하고, 그 충격에 좌뇌와 우뇌의 분신이 현실로 튀어나온다. 그들은 함께 황당한 동거생활을 하게 되면서 L(좌뇌)과 R(우뇌)은 서로 의견이 ...
어머니의 갈비집 일을 좀 거들기는 하지만 사실 놀고 먹는 게 전부인 ‘영운’ 그리고 그와 항상 어울려 다니는 그의 친구들도 영운처럼 아무 생각 없고 대책 없기는 마찬가지다. 그런 영운에게 어느 날 당당하고 섹시한 룸싸롱 아가씨 연아가 강렬하게 대쉬한다. 비록 착하고 예쁜 약혼녀가 있지만 굴러들어온 연애를 마다 할 리 없는 영운은 ...
외딴 섬에 여행을 온 정환은 섬 게스트 하우스에서 사진 작가인 대식과 봉수, 모델 세희, 미연 그리고 집주인을 만난다, 게스트 하우스 주인과 사진 작가들의 친절로 식사대접을 받은 이후 깨어보니 이들은 인간 사냥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결국 세희와 미연, 정환은 이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감옥에 갇힌 동생의 목숨값을 위해 불법 화물을 밀반입하던 베테랑 트럭 드라이버 '샐리'(줄리엣 비노쉬) 갱단에게서 마지막 화물로 떠맡은 여자아이가 갑자기 의뢰인을 총으로 죽이면서 '샐리'는 일생일대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한편 이 사건을 추적하던 50년 차 FBI '게릭'(모건 프리먼)은 예상보다 더 거대한 범죄의 실체를 포착하는데…
일본 도쿄, 도심 한가운데서 국회의원 암살 사건이 일어 난다. 미국 FBI는 야쿠자의 소행으로 보고 전직 FBI 출신이자 일본에서 자란 트래비스(스티븐 시걸)에게 암살범을 찾아달라고 의뢰한다. 보안상의 문제로 FBI 현장 요원인 맥(매튜 데이비스)과 콤비를 이루어 사건을 수사하는 트래비스는 이 사건에 신진 야쿠자 조직인 쿠로다 ...
C.E.75, 전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독립운동, 블루 코스모스의 침공…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라크스를 초대 총재로 내세운 세계평화감시기구 컴퍼스가 창설되고, 키라와 부대원들은 컴퍼스의 일원이 되어 각지에서 벌어지는 전투에 참여한다. 그런 와중에 신흥국 파운데이션이 블루 코스모스의 본거지를 공격하는 합동 작전을 제안한다.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 젊고 아름다운 아내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성형외과 최고의 권위자 최인범(김창완). 아내 순정(배소은)과 모든 것이 완벽했던 어느 날. 믿을 수 없이 치명적인 그녀의 외도를 목격한 그는 철저히 숨겨왔던 본능을 터뜨리게 되고, 주변을 향한 지금껏 본 적 없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