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와 반려견이 죽은 후 복수를 위해 돌아온 전설의 킬러, 존 윅은 성역 콘티넨탈 호텔에서는 살인하면 안 된다는 룰을 깨면서 전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다. 전편에서 존 윅이 국제암살자연맹에서 파문당한 직후 1시간 동안 도망갈 시간을 내어 준 윈스턴은 최고회의로부터 그를 도왔다는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받는다. ...
회사원 나미는 퇴근길,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스마트폰을 잃어버린다. 스마트폰을 주운 준영은 나미의 폰에 스파이웨어를 설치한 뒤 돌려준다. 나미의 스마트폰으로 취미, 취향, 직업, 동선, 경제력, 인간관계 등 나미의 모든 것을 알아낸 준영은 정체를 숨긴 채, 나미에게 접근한다. 한편,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 지만은 사건 현장에서 ...
인간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의 탄생을 막기 위해 스카이넷은 터미네이터를 과거로 보내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부하 카일 리스가 뒤를 따른다. 젊은 사라 코너와 그녀를 보호하고 있던 T-800은 로봇과의 전쟁을 준비하며 이미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의 균열로 존 코너 역시 과거로 오지만 그는 나노 터미네이터 T-3000으로 ...
TNT 범죄 조직은 글로벌 금융시스템에 침투하기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AI 전문가인 팡리를 납치한다. 아내 야메이는 은둔하고 있는 전직 ATO 요원으로 남편을 구하기 위해 조직에 다시 합류한다. 조직 두목 솔리에는 냉혈 킬러 미타오를 이용해 야메이를 추격하고 구조를 방해한다. 야메이는 여러 돌파구를 뚫고 남편을 구하는 데 ...
수십 년을 함께 살아온 마누라 앞에서 북에 두고 온 마누라 타령만 해대는 간 큰 남편 김노인은 오매불망 북에 두고 온 아내와 딸을 만나는 게 소원인 실향민이다. 여느 때처럼 통일부에 북한주민접촉 신청서를 내고 돌아오던 김노인은 그만 발을 헛딛고 계단에서 굴러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가족들은 김노인이 ‘간암 말기’라는 뜻밖의 사실을 ...
외딴 도로변에 홀로 불을 밝히고 있는 심야 편의점. 고요한 정적을 깨고 야간 근무를 서게 된 주인공 앞에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기이하고 불길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웅성거리는 소음, 꺼지지 않는 경고음, 그리고 폐쇄회로 화면에 포착된 인간이 아닌 존재의 움직임. 숨 막히는 공간적 압박감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가 ...
평범한 고등학생이었지만 사실은 가공할만한 위력으로 지구를 구할 유일무이한 존재임을 알게 되는 손오공. 손오공의 무공을 이끌어내는 스승으로 젊은 여자와 하와이언 셔츠를 좋아하는 무천도사. 자존심 강하고 콧대 센 미녀지만 뛰어난 두뇌로 드래곤볼 레이더를 제작한 부르마. 처음에는 적이었지만 손오공의 절친한 친구가 되는 야무치. 그리고 ...
세계 역사상 가장 중요한 군사적 대립 중의 하나를 그린 방대하고 역사적인 벽화, <1920년 바르샤바 전투>는 두 명의 평범한 인간이 투쟁에 휘말리는 서사시적 이야기다.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간을 따라 극단적인 사건들이 역사와 삶의 변화를 드러낸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법 무기 거래 첩보를 입수한 스파이 에이전트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슈퍼 스파이 ‘랜스’(윌 스미스)를 파견한다. 하지만,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정체불명의 빌런 ‘킬리언’(벤 맨델슨)은 ‘랜스’로 위장해 무기를 훔치고 그를 함정에 빠트린다. 무기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스파이 에이전트에게까지 쫓기게 된 ‘랜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