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는 쿠퍼 틸슨과 회사에서 인정받는 유능한 커리어 우먼 리아 틸슨 부부는 귀여운 딸과 아들을 두고, 뉴욕에서 여유로운 삶을 사는 행복한 부부다. 이들 부부는 복잡한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평안한 일상을 꿈꾸며 시골 마을에 대저택 '콜드 크릭 매너'를 헐값에 사들인다. 1백 50만평의 부지가 말해주듯, ...
마지막 만찬 후에 겟세마니 동산에 올라간 예수는 그 곳에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친다. 그러나 그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유다에게 배신 당해 체포되어 예루살렘으로 끌려온다.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성모독죄로 단죄하고,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한다. 팔레스타인의 로마 제독, 빌라도는 바리새인들의 주장을 들으며 그의 앞에 끌려온 ...
뉴욕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몰래 도망치던 찰리(Charles Driggs: 제프 다니엘스 분)는 사랑스런 악녀 룰루(Audrey 'Lulu' Hankel: 멜라니 그리피스 분)에게 들키고 만다. 긴 여행을 계획한 룰루에게 걸려든 찰리는 꼼짝없이 와일드한 여행을 시작한다. 지극히 평범한 생활만을 해왔던 찰리는 자유 분방한 룰루에게 ...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똑 끊겨버린 영화 프로듀서 찬실. 찬실은 변두리 산꼭대기 마을로 이사한다. 현생은 망했다 싶지만, 친한 배우 소피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해 살길을 도모한다. 그런데 소피의 불어 선생님 영이 누나 마음을 설레게 하더니 장국영이라 우기는 비밀스런 남자까지 등장! 새로 이사간 집주인 할머니도 정이 ...
강철환, 신동혁 등 탈북자들 12명은 각각 기아, 폭행, 수용소생활, 자유로의 갈망 등의 이유로 탈북을 감행했고, 고난스런 과정을 거쳐 결국 탈북에 성공했다.
이들 중에는 북한군 장교도 있고 리처드 클레이더만의 피아노 곡을 연주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러시아 유학파 피아니스트, 부모가 왜 수용소에 감금된 지 모른 채 그 곳에서 ...
25년 전 소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쫓겨났던 틸리(케이트 윈슬렛). 어느 날 갑자기 디자이너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화려한 드레스 선물로 자신을 경계하던 사람들의 환심을 얻고 그간 엄마를 돌봐준 테디(리암 햄스워스)와 새로운 사랑도 시작한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틸리는 과거의 사건 뒤에 숨겨졌던 엄청난 비밀을 ...
술과 여자가 끊이지 않는 24시간 파티로 유명한 스터링 대학의 기숙사, 알파하우스! '캐머런'과 '잭'은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그곳에 들어가게 된다. 기대에 부푼 채 기숙사에서의 첫 날을 시작하려던 그들. 하지만 방탕금지와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마셜 학장'은 기숙사 알파하우스를 남녀공용 기숙사로 만들겠다고 선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