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흔한 여자와 남자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민사린과 무구영. 이제 막 결혼한 사린에게 신혼의 달콤함은 잠시, 첫 번째 시댁행사 시어머니 생신이 코앞에 다가왔다. 예쁨받고 싶은 마음에 아침 일찍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출근한 사린. 그런 사린에게 회사 선배인 도팀장은 며느라기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데...
우등생 같은 외모와 달리 오르지 않는 영어 점수에 고민이 많은 여중생 ‘노무라 카스미’는 어릴적 부터 언니와의 내기 놀이에서 항상 지기만 하던 트라우마로 인해 놀이 자체를 기피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전학을 온 미국인 유학생 올리비아와 혼다 하나코가 ‘참참참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 고 미국인인 올리비아에게 영어를 배울 속셈으로 ...
스무 살 독립, 문란해질 준비는 끝났다. 화끈한 로맨스를 꿈꾸는 태오. 하지만 친구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집에 쳐들어오면서, 기대하지 않았던 좌충우돌 동거가 시작된다. 도대체 어디까지가 우정이고 어디까지가 썸인건지. 첫 인생이라서 어렵고, 첫사랑이라서 서툰 생초보들이 한집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