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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페이스 킬러
HD 3.097 분
1990년대 후반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젊고 잘생긴 남자 대학생만을 살해하는 연쇄살인범이 등장한다. 연쇄살인범은 살해 현장에 웃는 얼굴을 묘사한 독특한 ‘스마일' 시그니처를 남겨 자신을 쫓는 경찰을 비웃는다. 연쇄살인범을 향한 공포와 호기심으로 도시가 어둡에 휩싸일 무렵, 평범한 대학생 제이크는 발신자 제한 번호로 소름 끼치는 사진과 함께 의문의 문자를 받는데…
갖은 불의의 유혹과 주위 사람들의 핀잔 속에서도 꽁보리밥에 새우젓무침의 도시락을 갖고 다니며 청렴하고 정직하게 근무하는 구청 행정 공무원 병수.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오지랖으로 관내에 불우한 사람, 억울한 사람들의 일을 자기 일처럼 돌보다 조폭들에게 두들겨 맞고 사는 바보 같은 사내다. 그런 병수에게는 죽는 그날까지 통일만 ...
1982년, 둘도 없는 절친 사이의 조지 마이클과 앤드루 리즐리는 아직 10대의 나이로 '왬!'을 결성해 세계 정복에 나섰다. 그리고 1986년 6월, 두 사람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4년 전의 목표를 그대로 달성한 것이다. 그들은 어떻게 단 4년 만에 시대를 초월하는 최고의 팝송 명곡들로 전 세계 음악 ...
오랜 전통의 불꽃공장 '타테와키 불꽃점'은 마을 재개발로 인해 철거 위기에 놓여 있다. 그곳에서 자란 케이타로는 아버지를 대신해 환상의 불꽃 '슈하리'를 완성시키려 홀로 분투하고 있었다. 여름의 마지막 날, 도쿄에서 지내던 소꿉친구 카오루가 고향으로 돌아온다. 잃어버린 시간과 유대를 되찾으려는 듯 서로 부딪히면서, 불꽃의 완성과 ...
전성기는 40년 전, 대표작은 단 하나뿐인 왕년의 웨스턴 무비스타 ‘리 헤이든’에게 어느 날 서부극 보존 협회의 평생 공로상이 주어진다.
시상식에서 전한 즉흥적이고 솔직했던 수상소감으로 뜻밖에도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리’. 단 하루의 기적으로 그토록 원하던 배우로서의 길을 다시 걷게 되는데…
중화민국 초기, 의대생으로 돌아온 쑨이청은 지역 병원에 전염병 예방 의약품을 전달하기 위해 미우 마을에 왔다. 뜻밖에도 이날 격리구역과 마을이 잇따라 괴물들의 공격을 받았다. 생존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손예청과 주오 박사는 이 괴물을 성공적으로 죽이기 위해 협력했습니다. 그리고 주오 박사는 마침내 페스트를 치료할 공식을 찾아냈고, ...
애인도 없고 딱히 취미도 없는 본능적으로 타고난 형사기질로 오로지 범인검거에 청춘을 바친 강력계 베테랑 형사 추자영, 단순히 폴리스 라인을 멋있게 넘고, 공무원이라 안정된 직장이기에 강력반을 지원했다는 폼생폼사 김동욱. 이 둘은 강력반에서 알아주는 천적관계! 서로 못 잡아먹어 안 달인 두 형사에게 2인 1조 한 팀으로 사건수사를 ...
신과 인간을 매개함으로써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무당을 일컫는 말 ‘만신’ 국태민안을 돌보는 나라만신이자, 전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전통 무용가였고, 교황청이 존경하는 동양의 종교인이자, 세상 그 누구보다 순수한 여인 ‘만신 김금화’. 언제나 타인의 말을 전하는 그녀의 삶 속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
또 다시 빈배로 돌아갈 수 없는 안드레아 게일호의 선장 빌리 타인(조지 클루니), 새 삶을 위해 목돈이 필요한 바비(마크 윌버그) 등 삶의 막다른 골목에 이른 어부들은 안드레아 게일호를 타고 먼 바다로 나서는데, 그때부터 바다 위에는 마치 인간의 오만을 용서하지 않는다는 듯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폭풍 그레이스가 몰려오기 시작하고...
2차 세계 대전, 나치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행태에 분개한 미군 알도 레인 중위는 당한 만큼 돌려준다는 강렬한 신념으로 최고의 재능을 가진 8명의 대원을 모아 바스터즈란 군단을 만들어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에 잠입해 복수를 시작한다. 어느 날 알도 레인 중위는 독일의 여배우이자 영국의 더블 스파이인 브리짓에게 뜻밖의 소식을 듣는다. ...
연예주간지 기자로 일하는 송연화의 나이는 스물일곱. 애인에게 몇번씩이나 키스를 당할 뻔 했지만 까닭없이 거부해오다 애인을 잃고 만다. 자신의 우유부단함이 실연의 원인임을 모르는 연화는 허둥대며 일상의 리듬을 잃는다. 그러던 어느 날 바람둥이 기질이 다분해 보이는 한경현이 사진기자로 같이 일하게 된다. 경현은 연화의 옆자리에 앉아 ...
착하지만 엉뚱한 태희, 예쁜 깍쟁이 혜주, 그림을 잘 그리는 지영, 명랑한 쌍둥이 비류와 온조는 단짝친구들. 늘 함께였던 그들이지만 스무 살이 되면서 길이 달라진다. 증권회사에 입사한 혜주는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야심을 키우고 미술에 재능이 있는 지영은 유학을 꿈꾼다. 한편 태희는 봉사활동에서 알게 된 뇌성마비 시인을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