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찌질한 인생을 살며 자신이 쓴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든다는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강구.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배우 매니저로 일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씩 나아가고 있는데... 어느 날 차 수리를 위해 방문한 카센터에서 우연히 무명배우 현석을 마주치게 된다. 순간 강구는 현석이 배우로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음을 직감하고 그를 ...
마주치기만 해도 죽음을 피하기 힘든 살인마 ‘크리퍼’의 재등장으로 온 마을이 들썩인다. 이번엔 각종 살상도구를 장착한 기괴한 차량을 타고 다니며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빼앗긴다. 이에 맞서 23년 전 가족을 잃은 사람들, 크리퍼와 대면했지만 살아남은 사람들이 보안관 ‘댄’을 중심으로 토벌대를 결성하여 이 끔찍한 ...
1912년 영국에서는 여성들에게 투표권을 보장하라고 외치는 여성 참정권 운동가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었다. 그들의 구심점인 여성사회정치동맹(WSPU)은 런던에 위치해 있었다. 세탁공장 노동자인 모드 와츠(캐리 멀리건)는 한 남자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자신의 삶을 의심해본 적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여성 투표권을 ...
영화로 1,000년 만에 세상에 처음 알려진 신비로운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2005년 교황 바오로 2세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 경북 상주에 아시아 유일의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이 설립됐다. 그 후 15년, 한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11명 카르투시오 수사들의 삶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아름다운 봄여름가을겨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