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 협상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LA경찰국 최고의 네고시에이터인 ‘제프 탤리’(브루스 윌리스 분). 자만심에 빠져 인질로 잡힌 어린 소년의 목숨을 구하지 못한 사건 이후, ‘탤리’는 걷잡을 수 없는 충격과 죄책감에 빠져든다. 결국 LA와 가족을 등지고 작은 시골 마을의 경찰 서장으로 떠나 버리지만 조용하고 평화로운 일상 뒤에 ...
어릴적 사라진 부모 대신 삼촌 내외와 살고 있는 피터 파커는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며 일상을 보내고, 같은 학교 학생 그웬 스테이시와 첫사랑에 빠져 우정과 사랑, 그리고 둘 만의 비밀을 키워나간다. 어느 날 아버지가 사용했던 가방을 발견하고 부모님의 실종사건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된 그는 숨겨져 왔던 과거의 비밀을 추적하게 된다. ...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인 1960년, 가톨릭 여학교에 다니는 크리스틴은 임신 8개월의 몸으로 미사를 올리던 신부와 수녀들을 모조리 죽이고 수녀원을 불태운다. 소문에 따르면 신부의 아이를 가진 크린스틴을 수녀들이 강제 낙태하려다 원한을 샀다지만 소문은 소문일 뿐. 외딴 집에 칩거중인 중년의 크리스틴은 좀비가 되기 직전인 철없는 ...
'비몽' 이후 근 3년 만에 선보인 셀프 다큐드라마 '아리랑'으로 올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공동)대상을 거머쥐며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선 김기덕. 그가 어느새 특유의 괴력으로 유럽에서 또 한 편의 로드 무비를 빚어냈다. 한 소녀가 미스터리한 여행길에서 한 남자를 만나 벌이는 흥미진진한 드라마다.
잠을 자던 대기업 회장 패리시(앤소니 홉킨스)는 '그래'하는 소리에 잠을 깬다. 65번째 생일을 며칠 앞둔 밤이었다. 그는 사업에도 성공을 했고, 두 딸과 큰 사위를 데리고 잘 살고 있었다. 그의 죽음을 예고하는 천상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한편, 그의 딸 수잔은 커피숍에서 만난 남자에게 깊이 빠지지만 그는 그날로 교통사고를 당해 ...
고스트 버스터즈 4인방은 악마 '고저'로부터 세계를 구한 후 순탄한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소동으로 파괴된 빌딩과 도로 수리비를 벌기 위해 유령퇴치 일도 휴업한 채 실직 직전에 있다. 다나(시고니 위버 분)도 이혼 후 아들 오스크와 함께 지내고 있다. 다나는 미술관에서 일하는데, 그녀는 아기가 탔던 유모차가 혼자 ...
가까운 미래, 어느 날 평화로웠던 어느 거대 도시는 갑자기 전 세계와의 통신이 두절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는다. 도시 밖으로 한 걸음만 나가도 전기를 비롯한 일체의 시설이 작동하지 않고, 심지어 전 세계 인류의 생사조차 불분명한 상황. 사태의 원인을 규명하고 생존자를 찾고자 탐색에 나선 특수부대는 그곳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
아시아, 아메리카, 아라비아, 아프리카. 세계일주 배낭여행 안내서! 세상의 끝을 향해 떠난 827일간의 모험! 2011년부터 2019년 팬데믹 직전까지, 길 위에서 만난 베네수엘라와 아프가니스탄 난민, 안데스 음악가, 아라비아의 목동, 파타고니아의 마푸체 원주민, 킬리만자로의 마사이족과 수많은 지구별 사람들. 그 찬란한 기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