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에게도 왕따 당하던 8살 존(마크 월버그)의 크리스마스 소원으로 살아 움직이게 된 테드(세스 맥팔레인)! 무적의 썬더 버디로 30년 동안 철없고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던 둘은 테드가 인간이 아니라 물건(?)이라는 법원의 판결로 멘붕에 빠진다. 빡친 테드는 존과 함께 자신의 인권(?)을 입증하기 위해 승률 99.8% 변호사 ...
사부와 형제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며 무술을 연마했던 전설의 타이거 삼총사는 30년의 시간이 흐르고 이젠 별 볼일 없는 아저씨들이 되었다. 어느 날 사부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재회한 그들은 진실을 밝히고 복수를 하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짠내 폭발 아재들의 쿵후 본능이 깨어난다!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은 수십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의 변방 안시성을 침공한다. 20만 당나라 최강 대군 VS 5천명의 안시성 군사들. 40배의 전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안시성 성주 양만춘과 전사들은 당나라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는데..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끈 안시성 전투가 시작된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원작의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은 미국 대통령의 아들 알렉스와 영국의 헨리 왕자의 이야기다. 두 라이벌의 오랜 불화가 미-영 관계를 위협하자 이들은 사이가 좋은 척 연기하기를 강요받는다. 그러면서 둘의 냉랭한 관계는 서서히 녹아내리고 예상치도 못했던 불꽃이 둘 사이에 활활 타오른다.
LA 도심을 책임지고 있는 베테랑 경찰 ‘레이’와 함께 첫 순찰 근무를 맡게 된 신참 ‘닉’. 12시간 동안 만취자로부터 강력사건까지 연달아 발생하고 도로 위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게다가 경찰까지 살해하는 무장 강도 사건까지 일어나는데… 끝나지 않는 범죄와의 전쟁을 목격한다!
쌍둥이 조시와 엠마는 어린 나이에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교회에서 자란다.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조시는 언제나 동생을 보호하려 하지만 불안정한 엠마는 자살까지 시도한다. 결국 정신 병원에 입원하게 된 엠마는 그곳에서 평생 자신이 알지 못했던 내면의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를 격리하는 병동으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식 셋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이 이상한 쪽지만을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마크 러팔로)과 함께 셔터아일랜드로 향한다. ...
1941년 중국과 일본은 4년째 선전포고 없는 전쟁을 치루고 있었으며, 농촌 지역의 상당 부분과 여러 마을 및 도시를 일본군이 점령하여 통치하고 있었다. 상하이(Shanghai)에는 수 천 명의 서양인들이 국제거주에 관한 외교 조약의 보호 아래 생활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19세기에 영국인 이주가 행해진 이래로, 은행과 호텔과 ...
할로윈을 즐기던 여섯명의 친구들은 우연히 귀신의 집에 들어가게 된다. 시작은 평범하던 귀신의 집은 점점 살육의 현장으로 변하게 되고, 그 곳을 탈출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특별한 목적이나 반전따윈 없다. 기승전결이 확실한 단순무식형 호러슬래셔무비. 대부분의 이런 장르의 헐리웃 영화가 매우 잔인한 반면, 이 영화는 고어는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