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끝에서 만난 인연 내 생애 가장 눈부신 순간 ‘사이에서’ 남편의 상습적인 폭력으로 오랜 세월 고통 받아 온 ‘그녀’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후, 현재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여행 길에 오른다. 그리고 그 길에서 ‘그녀’는 운명 같은 사랑과 마주하게 되는데… 한편, 아버지를 죽인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그’는 ...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금자는 20살에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된다. 어린 나이,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검거되는 순간에도 언론에 유명세를 치른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보내는 금자. 친절한 금자씨라는 말도 교도소에서마저 유명세를 떨치던 그녀에게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
1996년. 경태는 청계천 세운상가에서 에로영화 배우 판섭과 함께 불법테이프를 촬영하며 지내던 도중 에로영화 한편을 찍어 한국을 떠나 마카오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려는 주리를 만나게 된다. 경태는 목돈을 마련할 기회가 왔다며 쾌재를 불렀고 판섭 또한 들뜬다. 경태는 테이프 운반책이자 판매책인 다방여자 형수에게 테이프를 전달하고 그 ...
'루벤스'는 입양한 딸 '레오니아', 그리고 조직원들과 함께 브라질의 금융 중심지인 상파울루 한복판에 있는 은행을 털기로 한다. 작업 중에 뜻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일이 꼬이지만, 무사히 국경을 넘어 파라과이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예기치 않은 일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엔젤이라 불리는 소녀는 부모님과 언니를 죽인 군인들에게 납치되어 매춘굴 에서 일을 한다. 엔젤은 거기서 납치되어 온 여자들 에게 식사를 주고 손님을 받기전 여자들에게 마약을 주입하는 일을 한다. 납치되어 온 여자들 중에 수화를 할줄 아는 여자를 만나게 되어 서로 의지하며 지내게 된다. 어느날 그 여자는 ...
1980년대 뉴욕 예술계에 혜성처럼 나타나, 현재까지도 자유와 저항 정신의 대명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인터뷰와 아카이브 영상을 수록한 다큐멘터리. 바스키아 사후 10년이 지나서야 공개되었다. 감독 탐라 데이비스가 1985년에 직접 촬영한 바스키아의 인터뷰 영상을 중심으로 유명 아티스트, 큐레이터, ...
대학생활로 바쁜 카와시마 료스케(川島亮介, 가토 하루히코 분)와 평범한 직장여성으로 살아가는 쿠도 미치(工藤ミチ, 아소 구미코 분).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들 주변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미치의 동료는 자살하고, 회사의 사장은 실종된다. 애인도 가족도 친구도 차례로 사라져버리는데. 한편 료스케가 시작한 인터넷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