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경험하고 기억했던 모든 것이 사라진다!
비행기 사고로 아들을 잃은 불행한 기억으로 괴로워 하던 텔리(줄리언 무어)는 정신과 상담치료를 시작한다. 슬픔을 지우기 위해 행복한 기억을 이야기하는 텔리. 그러나 오늘, 담당의사 먼스(게리 시니즈)는 정색한 얼굴로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하는데… “텔리 내말 잘 들어요. 비행기 사고는 ...
고교생 명탐정 신이치에게 보낸 유명 건축가인 모리야 교수의 파티 초대장을 받은 코난은 어린아이의 몸이라 혼자 갈 수가 없어 일행과 함께 파티에 다녀온다. 하지만 파티에서 돌아오자마자 뉴스에서 모리야 교수의 집이 불타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방화 범인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는다. 자신과 정식으로 승부를 겨루자며 도쿄 곳곳에 ...
열아홉 윤영은 엄마와 단 둘이 살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검정고시를 준비한다. 친구들처럼 학교에 가고 싶기도 하지만, 얼른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공장에서 일하는 청각 장애가 있는 엄마를 편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 착한 마음과 성실한 의지와는 상관없이 뜻밖의 사고는 윤영을 피해자에서 살인자로 돌변시켜 교도소에 몰아넣고 ...
FBI 요원 말콤 터너(마틴 로렌스 분)는 국가안보에 치명적인 컴퓨터 “웜”을 디자인하는 용의자를 잡으러 떠난다. 불행히도, 말콤이 웜의 설계자인 톰 풀러 (마크 모세스 분)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풀러와 그의 아내 라이 (에밀리 프록터 분)의 아이들: 어린 앤드류와 그의 두 누나들, 캐리와 몰리의 새로운 “가정부”로 들어가는 ...
경찰서에 의문의 남자(연우)가 찾아와 아내가 실종됐다고 한다. 여자형사 영숙은 태식과 함께 실종사건을 수사한다. 그 시점, 사라진 연우의 아내(유미)는 어두운 지하실에 감금되어 있다. 납치범은 흉악한 인상의 만식인데… 점점 살해될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무섭게 고조된다. 과연 유미는 살해될 것인가?
2016년, 매일 300건의 범죄가 폭주하는 요하네스버그. 도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세계 최초의 로봇 경찰 ‘스카우트’ 군단을 설계한 로봇 개발자 ‘디온(데브 파텔)’은 폐기된 스카우트 22호에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성장하는 로봇 ‘채피’를 탄생시킨다. 한편, 진화하는 로봇에 맞서 인간의 힘으로 ...
인류 역사상 가장 당연한 사실 ‘우리 모두는 죽는다’ “그런데 왜 다들 죽으려고 난리지?” 언니가 ‘자살시도’를 했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았다. 작가라면서 글 한 줄 쓰는 것도 힘겹고, 이혼 위기로 엉망진창인 동생도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다정한 남편에 해외순회 공연까지 다니는 잘 나가는 피아니스트인 자기가 도대체 왜? ...
어느 주말, 메리, 조, 그리고 젠은 남자친구들과 함께 호수 별장을 찾는다. 첫날 밤, 젠은 샤워를 하는 도중 비버의 공격을 받게 되고, 남자친구인 톰은 그녀를 지키기 위해 비버를 죽여 버린다. 다음 날, 갑작스러운 비버의 복수가 시작되고 외부와 고립된 상황에서 비버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펼쳐지는데…
알렉산더 대왕때 지어진 루나 신전에서 발굴 작업을 하던 라라는 신비한 구슬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구슬은 곧 정체 모를 괴한에게 뺏아기고, 라라의 대원들은 살해 당한다. 라라가 빼앗긴 신비의 구슬은 알렉산더 대왕의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킨 전지전능한 힘을 가진 '판도라의 상자'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열쇠였던 것! 라라는 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