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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테리토리
HD 4.593 분
흑사병이 창궐해 이탈리아를 암울하게 만들었던 시기. 몰락한 집안의 딸 팜피네아는 정혼자인 제르진스키 백작이 러시아로부터 도착하기를 기다리던 중, 악당 제르비노의 계략으로 그와 강제 결혼을 하게 될 위기에 처하자 급히 수녀원으로 도망친다. 그곳에서 역시 제르비노에게 쫓기다 수녀원으로 도망쳐 와 정원사로 일하는 피렌체 젊은이 로렌조를 만나게 되고, 둘은 감정의 줄다리기를 하며 점점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법관을 꿈꾸는 천재 대학생 야가미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 법의 한계를 느끼던 그는 어느 날 우연히 데스노트를 줍게 된다.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힌 사람은 죽는다라는 한 문장을 반신반의하며 TV뉴스에 방영된 유괴범의 이름을 적자 실제로 죽음이 이루어진 것. 노트의 힘을 알게 된 라이토는 자기 손으로 범죄자를 처단하고 이상적인 ...
모든 사건은 직접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총명한 왕 예종. 그를 보좌하기 위해 학식, 가문, 외모(?)는 물론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비상한 재주까지 겸비한 신입사관 이서가 임명된다. 하지만 의욕과 달리 어리바리한 행동을 일삼던 이서는 예종의 따가운 눈총을 한 몸에 받으며 고된 궁궐 생활을 시작한다. 때마침 한양에 괴이한 ...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을 거둔 류승완 감독이 인터넷 상영을 목적으로 연출한 작품. 때는 바야흐로, 상해 뒷골목의 악명 높던 상하이 박이 동료의 배신으로 옥고를 치룬 후 귀국하여 코 묻은 애기들 푼돈이나 삥치는 타락된 삶을 이어가고, 조국의 운명을 위해 싸워왔던 동방의 무적자가 상하이 박을 앞세워 ...
예기치 못한 사고로 소매치기에 아내를 잃은 베테랑 형사 ‘원팡’(여명) 그리고 출세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자신을 둘러싼 여러 장애물 때문에 진급에 한계를 느끼고 점점 비리 경찰로 변해가는 형사 ‘지반장’(임현제) 한 남자는 죽은 아내의 복수만을 생각하고 다른 한 남자는 자신의 출세를 막은 사람들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