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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 #2
HD 7114 min
세간의 관심을 받는 살인 재판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켐프'는 자신의 부주의로 피해자가 사망했음을 깨닫는다. 다른 사람이 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고의 당사자이자 배심원인 ‘켐프'는 도덕적 딜레마에 빠지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연출을 맡았으며 니콜라스 홀트, 토니 콜렛, J.K. 시몬스, 조이 도이치가 열연한다.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구경남. 프로그래머 공현희를 비롯한 영화인들과의 술자리를 핑계삼아 심사는 뒷전이다. 의무적인 영화관람이 계속되던 중 우연히 만난 오래전 절친 부상용을 만나고, 그의 집으로 향한다. 어김없이 벌어진 술자리는 부상용의 아내, 유신으로 인해 묘한 분위기로 마무리되고, 다음날 구경남은 뜬금없이 파렴치한으로 ...
최고 명문家 백호파의 대모 홍덕자 여사! 조직은 조직대로 무럭무럭 크고, 슬하의 세 아들은 나름 믿음직하다. 그러나 반드시 이룩해야 할 단 하나의 과제가 남아 있었으니, 가문의 체질개선을 위한 엘리트 며느리 모시기! 홍여사는 세 아들에게 자신의 환갑잔치 때까지 무조건 큰 며느리감을 데려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며느리감 물색에 나선 ...
매파가문 출신인 맹령서는 낮에는 사람들의 혼담을 이어주는 선연사이고 밤에는 의로운 일을 자처하는 협객 ‘ 야행 고양이’ 이다. 그녀는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쓰게 되여 어쩔수 없이 반격에 나서게 되면서 기린사 하란홍진과 연합하여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두사람은 환난을 함께 하면서 서로를 사랑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악인들의 음모를 ...
그는 안다. 소중한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이웃집 소녀 소희를 위해 빨간 우체통에 밤새 쓴 편지를 넣던 승재는 고향 마을 우체부가 되었다. 소희가 떠난 지금도 그녀의 할머니에게 예전에 소희에게 그랬던 것처럼 오지 않는 답장을 대신해 준다. 그녀는 모른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화성에 잠시 여행을 떠난 ...
우연한 사고 이후 영원히 늙지 않게 된 아델라인은 올해로 107세가 됐지만, 여전히 29세의 미모를 간직하고 있다. 자신의 정체를 수상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피해 10년마다 신분과 거주지를 바꾸며 외롭게 살아가던 아델라인은 새해 전야 파티에서 만난 엘리스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자신의 삶을 저주라고 생각하는 아델라인은 그에게 자신의 ...
1977년, 통일 이전의 베를린. 정신과 의사 클램페러를 찾아온 패트리샤는 무용 아카데미에 마녀들이 산다는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의사는 진료 노트에 자신이 만든 괴담을 사실로 믿고 있다며 패트리샤의 이야기를 망상이라 기록한다. 한편 블랑 선생의 지도를 받기 위해 미국에서 베를린으로 건너온 무용수 수지는 무용 아카데미에 입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