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故 한채진 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를 앞두고 '다은'은 실제 범인의 목소리에서 세상에서 가장 익숙한 아빠의 존재를 느끼고 그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다은'은 혼란에 휩싸이고 평생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온 아빠에 대한 잔인한 의심은 커져만 가는데...
고등학교 역사 교사이자 농구팀 코치인 ‘존 해리슨’은 갑작스럽게 자신이 맡고 있는 농구팀이 해체 되면서 원치 않게 크로스컨트리 육상 코치직을 맡게 된다. 학생 중 누구도 크로스컨트리에 관심을 갖지 않는 가운데, 유일하게 지원서를 낸 학생은 천식을 앓고 있는 ‘해나 스콧’뿐. 마지못해 ‘해나 스콧’과 연습을 이어가게 된 ‘존 ...
모투누이 섬 족장의 딸 모아나는 바다를 동경하는 소녀다. 바다의 선택을 받은 모아나는 족장이 돼야 하는 운명과 항해에 대한 꿈 사이에서 갈등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모든 것이 완벽했던 모투누이 섬이 저주에 걸린다. 모아나는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고 섬을 구할 묘책을 찾아 바다로 떠날 결심을 한다. 저주를 푸는 열쇠는 신이 선택한 ...
오하이오주에서 아들 제이콥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 애비. 16살이 된 제이콥이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자 CCTV를 설치해 아들을 감시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잠에서 깬 애비는 방문 손잡이를 돌리다가 전기 충격으로 쓰러지고 정신을 차려 보니 자신이 의자에 묶여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정체불명의 습격자들에 의해 드라이브 제작자의 존재가 역사에서 사라지게 되고, 지오에게 자신의 친구를 부활시키기 위해서라도 드라이브 제작자의 존재를 되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이에 과거로 간 소고 일행은 드라이브 제작자의 선조를 돕고 현재로 돌아와 부활한 제작자에게 새로운 드라이브를 받게 된다. 하지만, 새로운 드라이브를 ...
십년전, 전설적인 고교 짱 최기동(차승원 분)과 소심한 모범생 박영준(이성재 분)은 경주 지역으로 수학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휘엉청 달이 밝은 운명의 그날 밤, 두 사람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사건을 겪게 되고, 우연히 10년만에 경주에서 맞딱드린 기동과 영준. 고교시절 ‘전설의 짱’ 최기동은 다혈질 체육선생이 되어 있고, 소심한 ...
인생의 끝바닥을 살고 있는 제리(벤 멘델슨)는 어느 날 포커 테이블에 새로 앉은 커티스(라이언 레이놀즈)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커티스에게 모든 것을 잃고 마는 제리. 그날 밤 바에서 또다시 만난 두 사람은 의기 투합하게 되고, 제리는 커티스의 집에서 묶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커티스에게 연락을 받은 제리는 경주견 대회에서 ...
경학은 경찰 공무원 준비생이고 여자친구 혜진은 취업 준비생이다. 둘은 동거 중이다. 가난한 경학은 부모가 빌린 대출금까지 떠안게 되면서 잠시 시험 준비를 멈추고 배달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사이 취업에 성공한 혜진은 점점 더 회사 일에 집중하게 되고, 경학도 배달업이 중대한 생활이 되며 둘 사이는 멀어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