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입딱지 붙은 집을 뒤로하고, 달동네 단칸방으로 이사를 온 일가족 병환(안석환 분), 정림(송옥숙 분), 장미(박진희 분), 대철(정준 분). 가족들은 포장마차에서 아픈 속을 달랜다. 얼큰하게 취한 병환은 길가에 서있는 트럭 뒤에서 볼일을 보다 트럭에 치인다. 그러나 이게 웬일! 그것은 뜻밖의 돈을 불러들이는데. 병환이 눈을 떴을 ...
한 무리의 닌자들이 거미의 독으로 강주의 백성들을 도탄에 빠뜨리면서 왜구의 침입에 편의를 제공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운능, 운숭, 운염, 운현 네 명의 모산 제자들은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자처해 나선다. 이들은 모산술로 왜구들의 인술을 대적하면서 보가위국을 품고 간악한 세력을 제거해 의를 행하게 된다.
성실하고 친절한 은행 대출 상담원 크리스틴. 그녀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모자랄 것 없는 일상을 살고 있다. 그렇게 평온하게 지내던 어느 날, 그녀의 삶을 통째로 바꿔놓는 끔찍한 일이 찾아온다! 대출 연장을 하지 못하면 집을 잃게 되는 위기에 놓인 집시 노파. 기이한 외모를 가진 그 노파는 대출을 허락해 달라며 ...
인간과 요괴가 공존하는 세상. 청렴한 서생 ‘왕자진’은 과거 시험을 보기 위해 상경하던 중, 여우 요괴 ‘백십삼’을 만난다. ‘왕자진’의 몸속에 있는 원혼 구슬을 얻어야만 불멸의 여우신이 될 수 있는 ‘백십삼’은 호시탐탐 ‘왕자진’을 사지로 몰아넣고 구슬을 빼앗을 순간만 노린다. 하지만 함께 악귀를 물리치고 목숨을 건 모험을 ...
101번 국도를 따라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보석들. 전설적인 절도범 ‘데이비스’는 자신만의 규칙 아래 완벽한 범죄를 설계한다. 모두가 혼란에 빠진 사이, 원칙과 집념의 형사 ‘루’만이 범인의 실체를 포착하며 포위망을 좁혀간다. 거대한 보험금을 노린 ‘데이비스’는 보험중개인 ‘샤론’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고 완벽했던 계획과 정교한 ...
남자 : 끝이 나야 박수를 받는 사랑을 했었다. 너도 그렇게 울 거면 그냥 나랑 같이 있자. 붙잡아도 봤지만 그녀는 탁자 위에 목걸이를 올려놓고 정말로 가버렸다. 마음껏 말할 수 없었던 사랑이었기 때문이었을까, 남자의 주머니에는 그 목걸이와 아직도 놓아주지 못한 마음이 무겁게 남아있다. 하지만 남자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이별을 ...
라훌은 자신의 유골을 인도에서 신성한 장소 중 하나인 라메스와람에 뿌려달라는 할아버지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첸나이행 특급열차에 오른다. 라훌은 기차에서 아리따운 여인을 만나는데 그녀는 조폭이나 다름없는 가족들을 피해 달아나는 중! 활기 넘치는 곳 남인도를 배경으로 의 샤룩 칸과 디피카 파두콘 콤비가 선사하는 눈과 귀가 즐거운 ...
로마에서 휴가의 마지막 일정을 보내던 건축가 존. 그는 우연히 자신의 젊은 시절을 꼭 빼닮은 건축학도 잭을 만나게 되고,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삼각관계 속으로 빠져든다. 지극히 평범한 로마 시민 레오폴도는 어느 날 눈 떠보니 스타가 되어 있다. 속옷 색깔부터 케첩 묻은 양복 패션까지,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 받으며 조금은 피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