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밀림의 한 구석에서 오늘도 타잔과 터크는 숲속을 온통 헤집고 다니며 장난에 정신이 팔려있다.아기 고릴라 세 마리도 덩달아 신이 났다. 당연히 말썽이 생기고, 그럴 때마다 언제나 구박덩이가 되는 타잔이다. 엄마 고릴라 칼라는 언제나 변함없이 타잔을 감싸주지만, 우두머리 커책을 비롯하여 다른 고릴라들이 민둥 고릴라 타잔을 ...
“빙하 위에 펼쳐진 새롭고 위험한 여정” 얼어붙은 도로 대신, 네팔의 설산 ‘하늘로 가는 길’이 배경이다. 첫 번째 영화에서의 비극 이후, 마이크 맥캔(리암 니슨 분)은 형의 유언을 따라 그의 유골을 히말라야 만년설에 뿌리기로 결심한다. 그곳에서 만난 산악 가이드 다니(판 빙빙 분)와 함께, 그는 설산을 횡단하는 관광 버스를 ...
미 건국 초기 대통령들이 숨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보물을 3대째 찾고 있는 집안의 후손 벤자민(니콜라스 케이지). 대를 이어, 어디엔가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아나선 벤자민은 자료를 수집하던 도중, 미 독립선언문과 화폐에 결정적인 단서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끊임없이 펼쳐지는 두뇌 플레이와 미로처럼 얽혀져있는 수수께끼, ...
하버드 대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금발 미녀 '엘 우즈'(리즈 위더스푼 분). 이제 보스톤의 일류 법률회사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그녀는 하버드 대학 교수인 '에밋'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그런 엘의 행복을 깨뜨리는 초대형 사건이 터진다. 결혼식의 VIP 목록에 오른 애견 '브루저'의 생모가 동물실험 대상으로 화장품 회사에 ...
유산으로 물려받은 오래된 집을 방문한 ‘로빈’. 그곳에서 숲속의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니 조심하라는 경고를 듣게 되지만, 그저 숲속의 신화일 뿐이라며 무시한다. 그리고 그날 밤,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알 수 없는 곳으로 끌려온 ‘로빈’과 사람들. 그들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여인들은 자신들을 ‘숲속의 정령’이라 소개하고, 곧 사냥의 ...
내 이름은 앨리스. 소속은 엄브렐라 코퍼레이션(Umbrella Corporation). 세계 최대규모의 회사다. 난 보안 책임자였다. 하이테크 시설인 하이브(The Hive)는 거대한 규모의 지하 실험실로써, 바이러스 무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사고 때문에 세균이 누출, 모두 사망했다. 문제는 그들이 죽지 않는다는 것! ...
모잠비크 해협 '리틀 해피' 어촌 마을. 800명이 살던 작은 인공 섬은 해수면 상승으로 2명만 남게 되고 엠마, 숀, 스핀, 마야는 유기체를 식별하고 연구하는 트라이톤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한다. 백상아리부터 작은 물고기까지 아름다운 바다 생물을 연구하는 엠마. 사람을 죽인 황소상어를 찾고 있는 러처드와 루카스의 팀이 인공 섬에 ...
오늘 하루도 열심히 밥벌이한 집안의 가장 용자가 오늘 하루도 역시나 밥만 축낸 백수 남편 성진에게 오늘 하루만 오로지 부탁한 심부름이 있다. 그리하여 오늘 용자가 성진에게 묻고 싶은 단 한 마디. “로또 샀어, 안 샀어?” 1등 당첨 로또를 쟁취하기 위한 용자들의 필사의 레이스가 시작된다!
천재 프로 골퍼 ‘백프로(윤시윤)’는 슬럼프를 겪던 중 사고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설상가상 목소리마저 잃게 된다. 그러던 중 옛 은사를 만나기 위해 떠난 한 섬마을에서 폐교의 위기에 놓인 학교를 사수하기 위해 스포츠 특기생을 키우려 하는 주민들을 만나게 되고, 전교생이 6명 뿐인 이 곳에 자신을 체육 선생님으로 주저 앉히려 ...
과잉진압의 실수로 용의자에게 상해를 입히고 공범까지 놓친 형사 ‘첸’(고천락) 머리에 총상을 입고 급히 수술을 받아야 함에도 병원 탈출을 계획하는 용의자 ‘슌’(종한량) 일전에 일어난 의료사고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야만 하는 신경외과 의사 ‘통’(자오웨이) 자신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첸’은 급기야 ‘통’을 이용해 ‘슌’을 ...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는 대학 신입생 시절, 철학교수가 과제로 내주었던 ‘버킷 리스트’를 떠올린다. 하지만 46년이 지난 지금,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는 ‘버킷 리스트’는 잃어버린 꿈이 남긴 쓸쓸한 추억에 불과하다. 재벌 사업가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돈 안 되는 ‘리스트’ 따위에는 관심 없다. 기껏해야 ...
엄마 수경과 딸 이정은 단둘이 살고 있지만 사이가 좋지 않다. 수경은 지나칠 정도로 다혈질인 데 반해 이정은 너무 느리고 소극적이다. 어느 날 다툼이 있고 난 뒤 수경의 차가 이정을 향해 돌진하는 일이 벌어지자, 이정은 엄마가 고의로 자신을 치려했다 생각하고, 이 일은 법정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