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환, 신동혁 등 탈북자들 12명은 각각 기아, 폭행, 수용소생활, 자유로의 갈망 등의 이유로 탈북을 감행했고, 고난스런 과정을 거쳐 결국 탈북에 성공했다.
이들 중에는 북한군 장교도 있고 리처드 클레이더만의 피아노 곡을 연주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러시아 유학파 피아니스트, 부모가 왜 수용소에 감금된 지 모른 채 그 곳에서 ...
1592년, 임진왜란 발발 후 15일만에 한양을 빼앗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조선.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연승에 힘입어 한산도 앞바다까지 당도한 파죽지세의 왜군. 앞선 전투로 손상된 거북선의 출정 불가, 왜군의 연합을 통한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인 상황, 조선 장수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서며 이순신 장군의 고뇌 또한 ...
원샷 원킬! 전설이었던 스나이퍼! 딸을 구하기 위한 최후의 반격이 펼쳐진다! 최정예 특수부대 요원이었던 ‘달룡’. 과거를 청산하고 평범한 삶을 보내던 중 하나뿐인 딸 ‘치치’가 최대 마약조직에 납치당한다. 딸을 찾기 위해 범인을 추격하던 ‘달룡’은 유력한 조직의 소굴을 전멸시키고 과거 자신의 팀을 죽였던 저격수 ‘찰룡’이 ...
러시아 최고의 대 테러 살상 특수부대 스파츠나츠의 최정예 공작원 출신인 니키타는 부패한 대규모 민간 군벌 세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고용된다. 그러나 이들이 단순한 사병세력이 아닌 러시아 군대와 연결된 위험한 군벌의 소유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일은 꼬이기 시작한다. 이제 살아남아 복수하기 위해 니키타와 부대원들은 목숨을 건 대결을 벌인다.
영화 각본가인 ‘토모야'는 아내와 신혼 시절, 자신이 쓴 장면에 흥분하여 ‘토모코'와 시도 때도 없이 사랑을 나눴지만, 이제 나이 탓인지 좀처럼 제대로 된 장면까지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선배인 ‘무츠오'를 찾아가 고민 상담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극을 얻기 위해 성인 배우 ...
홍콩에 정착하게 된 영춘권 최고수 엽문은 뛰어난 무예와 올곧은 성품으로 무술인들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존경 받는 지도자이다. 마을에 들어 닥친 외세의 부정부패 속에 사업장 부지를 위해 학교부지를 뺏으려는 암흑조직이 어린 학생들을 위협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직원들을 일망타진하고 암흑가의 보스를 찾아가 일대일 결전을 벌인다. 밤낮 ...
스카이다이빙 팀의 리더 ‘페이슨’은 ‘세라’의 합류로 팀원이 6명이 되자 최고 난이도 점프대형 ‘헥스’를 시도하자고 말한다. ‘헥스’의 저주에 대해 익히 알고 있던 멤버들은 내키지 않지만 그의 완강한 태도에 결국 다같이 헬기에 오른다. 수 천 미터 상공에서 뛰어내린 순간 기적과 같이 ‘헥스’를 성공한 기쁨도 잠시 ‘페이슨’이 ...
평화로운 오후, 아들과 아버지가 들판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개가 마구 짖으며 이상한 소리를 낸다. 그들은 음산한 기분을 느끼며 공포감에 휩싸인다. 갑자기 허수아비가 막내아들을 덮치더니 어디론가 아들을 끌고 간다. 아버지는 죽을힘을 다해 쫓아가지만 죽어 가는 아들을 보며 오열을 토하고 만다.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