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마을로 글을 쓰러 온 미모의 여성작가 제니퍼(사라 버틀러 분)는 도시를 벗어나 여유롭게 전원의 분위기를 만끽한다. 하지만 혼자 한적한 산장에서 지내는 그녀의 존재를 알게 된 동네 청년들과 보안관은 그녀의 집에 몰래 들어가 잔혹하게 그녀를 강간하고 폭행한다. 죽은 줄 알았던 그녀는 자신에게 끔찍한 상처를 준 가해자들에게 잔인한 ...
캘리포니아 클럽에서 마약을 팔던 매즈와 친구들은 하룻밤 사이에 돈과 마약을 모두 잃어버린다. 마약딜러의 위협을 피해 수녀로 위장하는 발칙한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하려하는데... 수녀가 되어 모금으로 잃어버린 돈을 매꾸고 추격해 오는 마약딜러와의 의도치 않은 결투가 시작된다.
1982년, 둘도 없는 절친 사이의 조지 마이클과 앤드루 리즐리는 아직 10대의 나이로 '왬!'을 결성해 세계 정복에 나섰다. 그리고 1986년 6월, 두 사람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4년 전의 목표를 그대로 달성한 것이다. 그들은 어떻게 단 4년 만에 시대를 초월하는 최고의 팝송 명곡들로 전 세계 음악 ...
중공군(중국인민해방군) ‘채흥복’과 그의 부하들은 정확한 총공격 목표지점을 관측하고 국민당이 숨겨둔 감옥의 정체를 밝히는 임무를 은밀히 수행하러 천진에 침투한다. 한편 국민당 보급장교 ‘오철’은 (헌병) 대대장 ‘전탁군’의 지시로 국민당의 가족을 다른 지역으로 피신시키는 도중 배가 침몰되는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그 사건에는 ...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서 살고 있는 쏜은 샨족이라는 종족, 미등록 이주민이라는 신분, 게이 업소 마사지사라는 직업 등 모든 사회적 위계에서 밑바닥에 자리한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자친구와 미래를 꿈꾸며 일상을 살고 있는 쏜에게 경찰 간부 단골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경찰과 암흑가가 모두 주목하는 최고의 청부살인자이자, 자신을 길러준 송인 외에 누구에게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채 해결사 수로 불리는 태수. 그의 삶의 목표는 단 하나, 19년 전 배고픔을 못 이겨 마약 조직의 돈을 훔치다 자신 대신 붙잡혀 그대로 헤어져버린 쌍둥이 동생 태진을 만나는 것. 그러나 마침내 동생을 만나는 날, 태진은 ...
이탈리아 돌로미티. 꿈같은 풍경 위, 상공 15,000피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마지막 여행. 하지만 ‘줄리아’의 등장과 함께 모든 균형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고요했던 하늘, 점점 무거워지는 공기, 엇갈리는 시선. 난기류가 시작된 순간 도망칠 곳 없는 열기구 안에서 세 사람의 감정과 비밀이 폭발한다. 가장 위험한 것은 폭풍인가, 진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