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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더 다크
HD 7.088 분
10대 빈집 털이범 록키, 알렉스, 머니는 밑바닥 삶을 청산하기 위해 눈 먼 노인을 겨냥한 마지막 한 탕을 준비한다. 노인이 잠 든 사이 거액의 현금을 쟁취하려던 순간 마침내 그가 깨어나게 되고, 이들의 치밀한 계획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전 속에서 모두 역전되기 시작하는데…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껴왔던 해국은 20년간 의절한 채 지내온 아버지 유목형의 부고 소식에 아버지가 거처해 온 시골 마을을 찾는다. 그런데 오늘 처음 해국을 본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해국을 이유 없이 경계하고 불편한 눈빛을 던지는데... 아버지의 장례를 마치고 마련된 저녁식사 자리. 마치 해국이 떠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
1942년, 의사 부부 인영과 동원은 갑작스레 귀국하여 경성 최고의 서양식 병원인 안생병원에 부임한다. 이들은 병원 원장 딸과의 정략 결혼을 앞둔 여린 의대 실습생 정남, 유년 시절 사고로 다리를 저는 천재 의사 수인과 함께 경성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경성을 흉흉한 소문으로 물들인 연쇄 살인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느 날 ...
먼저 떠난 가족, 헤어진 연인, 그리운 친구, 아픈 나를 간병해 줄 보호자, 아니면 나보다 월등히 뛰어난 또 다른 나... 모두 보고싶은 이들, 혹은 희망적인 그 누군가를 기대하겠지요? 하지만 때론 상상은 또 다른 현실을 불러옵니다. 치매를 앓는 노파에게 찾아온 어린 아들은 대뜸 거금을 요구하고, AI들이 N백년째 인간 대신 ...
예측할 수 없는 억만장자 영화제작자 하워드 휴즈와 계약한 신예 여배우 말라는 LA에 도착하고, 공항에서 그녀의 운전기사 프랭크를 만난다. 서로가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되고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른다.. 하지만, 프랭크에게는 약혼녀가 있고 하워드 휴즈의 규칙 1호인 '임직원은 여배우와 어떤 관계도 맺을 수 없다."라는 ...
남성미 넘치는 '톰'(애쉬튼 커처 분)은 평범한 가정에서 성장한 교통방송 리포터이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새라'(브리터니 머피 분)는 엄청난 부잣집에서 공주처럼 자란 예비 작가. 해변에서 친구들과 풋볼 게임을 하던 중, 톰이 패스한 공이 산책을 하던 새라의 얼굴을 강타하는 돌발사고를 계기로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난다. 첫 만남에서 ...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을 거둔 류승완 감독이 인터넷 상영을 목적으로 연출한 작품. 때는 바야흐로, 상해 뒷골목의 악명 높던 상하이 박이 동료의 배신으로 옥고를 치룬 후 귀국하여 코 묻은 애기들 푼돈이나 삥치는 타락된 삶을 이어가고, 조국의 운명을 위해 싸워왔던 동방의 무적자가 상하이 박을 앞세워 ...
혼기 꽉 찬 나이에 남자보단 글 쓰는 것을 더 좋아해 부모님의 골치거리가 되고 있는 제인 오스틴. 그런 그녀 앞에 부모님의 잔소리보다 더 신경 쓰이는 존재가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톰 리프로이. 겸손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찾아 볼 수 없는 오만함을 가진 최악의 남자다. 산책길에서, 도서관에서, 무도회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그와 티격태격 ...
고등학교 비정규직 교사 준혁은 정규직 심사를 앞두고 있지만 결과가 희망적이지 않은 전망이다. 그런 준혁은 심사를 담당하는 학생부장 선생이 창민을 유독 편애하는 것을 목격하고 문득 얼마 전 창민의 핸드폰을 압수한 일이 생각난다. 의구심을 가진 채 빈 교실에서 창민과 따로 만나 대화를 해보려는데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빠지게 된다.
근미래 범국가적으로 진행되던 거대한 프로젝트에서 서로 간 이해 불신으로 시작된 세계 전쟁이 있은지 30년. 핵과 생화학 무기 등 인류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무기를 동원하여 전쟁을 치른 결과 인류는 고작 10만 명만이 살아남았다. 전쟁의 여파 때문인지 1년 내내 비가 내리는 봉인된 도시에 인간이 없어도 영원처럼 움직이는 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