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여름 – 탈레반 치하 카불. 주나이라와 모흐센은 젊고 사랑에 빠져 있다. 매일 반복되는 폭력과 불행 속에서도 이들은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바보 같은 행동 한 번으로 인생이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바뀌게 된다.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선정작. (2019년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여섯 명의 사람들이 잔인한 살인마에게 납치된다. 정신을 차려 보니 그들은 책상 앞에 묶인 채로 마치 사무실에서 일하듯이 앉아 있다. 그들을 납치한 토마스는 자신이 인사부의 담당이라며 그들에게 일을 시킨다. 자신의 말에 반항하는 이들에게는 엄청난 문책이 뒤따르는데… 와 의 뒤를 잇는 완성도 높은 밀실 호러 스릴러. (2012년 ...
유명세에 집착하는 십대들이 인터넷 스타가 되기 위해 영상을 찍고 이것이 인터넷을 통해 전파된다. 어느 덧 세 번째를 맞는 푸티지 호러 프랜차이즈 는 악령에 씌인 비디오 테입에서 언제든 볼 수 있는 동영상으로 진화하였다. 장르 영화 씬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6인의 감독이 참여하여 한층 치밀해진 스토리를 선보이는 는 전작들이 보여줬던 ...
애들레이드와 게이브 윌슨은 아이들을 데리고 캘리포니아 북부에 있는 아들레이드의 오래된 해변가로 여름 휴가를 떠난다. 다음날 합류한 타일러 가족과 함께 해변에서 하루를 보내지만, 애들레이드는 과거에 겪은 트라우마 증상이 심해지며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공포에 시달린다. 밤이 되고 윌슨은 차도에 조용히 서있는 네명의 손을 맞잡은 ...
단짝 친구 레슬리와 에밀리는 달콤한 휴가를 즐기기 위해 로드 트립을 떠난다. 캘리포니아로 향하는 한적한 국도 '데빌스 패스'에서, 에밀리와 레슬리는 한 커다란 견인 트럭과 운전 중 사소한 시비가 붙게 된다. 너무 느리게 주행하는 견인차를 에밀리가 추월했던 것. 그러나 이 작은 일이 발단이 되어, 견인차 운전자는 그때부터 알 수 ...
금 거래소를 털어서 엄청난 수의 금반지를 들고 프랑스로 향하던 ‘호세’와 ‘안토니오’ 일행은 우연히 마녀들이 사는 마을에 들어서게 된다. 이상한 낌새를 챈 그들은 마녀의 집에서 빠져 나오지만 금반지가 든 가방을 두고 온 것을 깨닫는다. 어쩔 수 없이 마녀의 집으로 돌아간 그들은 마녀들 몰래 금 가방을 들고 나오려다가 그만 발각되고 ...
오하이오주 노컴스티프의 외딴 산간 마을, 이곳엔 악한 자들이 들끓는다. 위험하고 불경스러운 목사, 광기 어린 커플, 부패한 보안관까지. 지루하고 희망 없는 삶에 뒤틀리고 일그러진 인간들. 그들은 약속이나 한 듯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각오한 한 젊은 남자 아빈 러셀의 주변으로 모여든다.
눈치보지 말고 화끈하게 즐겨라!
눈치보지 말고 화끈하게 즐겨라! 낮과 밤이 다른 녀석들의 통제 불가능한 무대가 시작된다! 클럽의 넘버원 퍼포머 ‘매직 마이크’. 낮에는 가구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지만 밤이 되면 ‘매직 마이크’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그리고 그를 통해 여자를 유혹하는 방법은 물론, 댄스부터 파티까지 익사이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