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영화 ‘괴물’ 소리 전문 성우 ‘구동건’(류승범 분)은 앞이 보이지 않치만 세상 그 누구보다 예쁘고 착한 애인 ‘장해주’(신민아 분)가 있다. 해주의 손발이 되어 그녀만을 위한 세상을 만들어주던 동건은 자신의 모습을 궁금해하는 해주에게 이마에 큰 흉터가 있는 험악한 인상 대신 얼떨결에 고교 동창 킹카 였던 ‘탁준하’의 ...
자살, 타살, 학살... 다양한 살인의 형태를 담은 사회고발 스릴러
: 남편과의 행복한 삶을 원하는 여자가 어느 날부터 ‘정신착란’ 증세를 겪으며 이 상황을 극복하려 하지만 지친 남편의 폭력으로 행복이 메말라 간다. 장롱 안에 숨어 있는 여자는 생각한다. 이 모든 불행이 나로부터 시작된 것은 아닐까... : 형준의 호의를 ...
네 명의 소년범들이 감독관의 감시 하에 요크셔 지방의 외딴 시골 마을로 지역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도착한다. 마을에는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기묘한 외모의 아이들이 소동을 일으키고 소년범들과 감독관은 그들을 사냥하려는 마을 사람들에게 쫓겨 악몽이나 다름없는 생존싸움을 벌인다. 기상천외한 신체 절단과 고문이 시종일관 공포와 함께 ...
미대생 정화(서우)는 학교 근처의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던중 순간적으로 발을 헛디뎌 상자 위에 올려져 있던 조각상이 화단에 떨어뜨린다. 부러진 조각상을 주우려던 그 때 기괴한 문양의 탈이 그려진 부적이 눈에 들어오고, 전시회 과제를 찾고 있던 정화는 부적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이사 후 옆집에서 들려오는 괴상한 노크 소리. 매일 ...
직장에서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변호사인 몰리는 과거에 다녔던 대학에 신입생으로 위장 잠입한다. 목표는 사회성이 전무한 상사의 십대 아들을 다시 일상으로 이끌어내는 것. 그러나 캠퍼스 생활이 예상치 못한 난관과 유쾌한 혼란으로 이어지면서, 그녀의 계획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데…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져 이름이 일영인 아이. 아이는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라 불리는 여자를 만난다. 엄마는 일영을 비롯해 쓸모 있는 아이들을 자신의 식구로 만들어 차이나타운을 지배한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가 일영에게는 유일하게 돌아갈 집이었다. 그리고 일영은 ...
4년 전 또 한번 할로윈의 악몽을 겪은 뒤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로리 스트로드’와 손녀 ‘앨리슨’. 어느 날 ‘앨리슨’은 베이비시터 살인자로 낙인 찍힌 ‘코리’와 만나게 되고 이 둘은 급격히 가까워진다. 하지만 ‘코리’에게서 ‘마이클 마이어스’와 같은 어두운 면모를 발견한 ‘로리 스트로드’는 그에게 ‘앨리슨’과 ...
일류가 되고 싶어하는 삼류깡패 태주, 시인이 되고 싶어하는 태주의 아내 현지는 역시 삼류시인 랭보에게 강습을 받으러 갔다가 그와 관계를 가지게 되고, 랭보와의 섹스에 만족했던 현지는 그를 보스의 아내 지나에게 소개시키고 지나도 랭보에게 시 강습 핑계로 관계를 요구하게 된다. 한편 태주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검사 마동팔은 깡패 조직 ...
코펜하겐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매기’와 ‘카스텐’은 그 어떤 연인보다 서로를 열정적으로 사랑한다. 하지만 카스텐이 미쉐린 스타를 갈망할수록 매기는 점점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지쳐가는 매기 앞에 나타난 카스텐의 제자 ‘프레드릭’. 매기와 프레드릭은 서로에게 욕망의 맛을 느끼고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