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나쁜 짓 한 번 한적 없는 배기로는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은행을 털기로 결심 한다. 어설픈 가면, 후들거리는 다리, 과도 칼 하나 달랑 들고 은행에 들어서지만 아니나 다를까 착한 남자 배기로의 무모한 한탕 시도는 어설프기 짝이 없고, 잠시 후 들이닥친 진.짜. 은행강도에게 도리어 기선을 제압 당하고 만다. 설상가상 ...
갱단에 의해 무참히 살해 당한 친구의 목수를 위해 4명의 경찰이 각종 화기로 무장한 채 갱단의 근거지 인 시내 외곽의 건물을 급습한다. 그러나 이를 눈치 챈 갱단에 의해 경찰 한 명이 사망하게 되고 나머지 는 총 한번 쏴보지 못한 채 갱단에게 붙잡히고 만다. 갱단의 두목이 경찰에게 다른 지원병력이 더 있는지 를 캐묻던 중 건물에는 ...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한 제시는 고민끝에 살림을 합치기로 하고, 새로운 삶을 꿈꾼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든것을 잃게된 제시. 결국 무일푼으로 아버지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게 되고, 아버지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속에서 그녀는 우연히 그녀의 어머니가 남겨놓은 비디오 테잎을 발견한다. 그 속에 담겨있는 알수없는 비밀들, ...
1989년 파리, 에이즈의 확산에도 무책임한 정부와 제약 회사에 대항하는 '액트업파리'(ACT UP PARIS)의 활동가들은 오늘을 살기 위해 1분 1초가 절박하다. 새롭게 단체에 가입한 '나톤'(아르노 발노아)은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션'(나우엘 페레즈 비스키야트)과 함께 차가운 시선에 맞서 뜨겁게 사랑하며 ...
1994년 프랑스 남부 아르데스 협곡, 3만 2천년 전 인류의 꿈을 고스란히 간직한 신비로운 동굴 하나가 발견된다. 탐험대장의 이름을 따라 쇼베 동굴로 명명된 그 곳에는 동굴곰, 털코뿔소, 메머드 등 멸종된 희귀동물의 모습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300여 점의 원시 예술 벽화가 광활하게 펼쳐져 있었다. 역동적인 벽면을 캔버스 삼아 ...
1982년, 평화롭던 ‘오크 스트리트’ 마을이 하루아침에 통째로 선사시대로 옮겨졌다. 익숙했던 집과 골목은 순식간에 공룡들의 사냥터로 변하고, 육지와 하늘, 물속까지 점령한 거대 포식자들의 무차별 공격이 시작된다! 과연 ‘플랫’ 가족은 무사히 살아남아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