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설리반(마이클 패스벤더)은 좋은 직장과 멋진 외모에 뉴욕 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아파트까지 소유한 여피족. 그러나 그런 화려한 외면 뒤에 섹스 중독이라는 비밀이 숨어 있다. 깔끔하고 나무랄 데 없는 집 안 곳곳에는 도색잡지들이 숨겨져 있고, 직장과 집의 컴퓨터에는 음란물이 그득하며, 여자친구 대신 콜걸들이 그의 집을 ...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시설관리 팀장인 싱글대디 대호는 사랑하는 딸 하나와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기로 약속한다. 대호가 마음에 품고 있는 타워스카이 푸드몰의 매니저 윤희는 바쁜 대호를 대신해 잠시나마 하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전설로 불리우는 여의도 소방서의 소방대장 영기는 결혼 후 처음으로 ...
제2차 세계대전 동안, 프랑스 상공에서 10,000대 이상의 연합군 비행기가 추락했다. 고급 전투요원들인 조종사들을 다시 영국으로 보내기 위해 1943년 연합군과 레지스탕스는 '쉘번 네트워크'를 설립한다. 쉘번 네트워크는 게슈타포의 눈을 피해 조종사들을 이동시키는 '쉘번 이스케이프 라인'을 만들고 독일 점령지의 한가운데에서 ...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채널4의 앵커맨 론 버건디(윌 페렐)는 지역의 간판스타이다. 그가 잘 나가는 방송사 뉴스팀 멤버로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영위할 때 새로운 뉴스팀 멤버로 베로니카 코닝스턴(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이 등장한다. 여자가 뉴스 진행하면 큰일 났던 시절, 론과 그의 일당은 그녀를 유혹하거나 아니면 퇴출시키기에 혈안이 ...
지구에서 활동을 멈춘 디셉티콘이 3년 만에 활동을 시작했다. 오토봇들은 우연히 자신들의 정체를 알게 된 세 명의 인간 아이들을 보호하면서, 디셉티콘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워 나간다. 한편 악의 에너존을 가지고 지구로 돌아온 메가트론은 악의 에너존으로 사이버트론의 죽은 트랜스포머들을 되살려 지구를 정복할 계획을 꾸민다. ...
2001년 9월 11일 아침, LA발 뉴욕행 비행기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두 이방인 엘리엇과 조니. 하지만 911테러의 여파로 비행기는 로스앤젤레스로 회항하고 두 사람 역시 혼란의 한가운데 놓이게 된다. 급히 뉴욕에 가야 한다는 것 외에 공통점이 별로 없는 두 사람은 조니 가족의 친구인 스코티가 낡은 밴을 빌려주겠다는 제안을 ...
상큼한 사랑, 신선한 감동, 무공해 웃음... 비타민C 같은 영화!가슴떨리는 첫사랑의 두근거림, 순수한 10대의 풋풋한 사랑이야기 !버크는 앨리슨과 어릴 적 소꿉 친구다. 앨리슨이 이사를 가면서 한동안 만나지 못했는데 어느날 고등학교에서 이 둘은 해후를 하고 버크는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앨리슨은 버크와의 관계에 곧 ...
카지노 로얄에서 최초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007 제임스 본드. 하지만 첫사랑 베스퍼의 배신과 비극적인 죽음으로 강렬한 복수심에 휩싸인다. 한편 진실을 밝히기 위해 M과 함께 수수께끼의 인물 미스터 화이트를 심문하던 중, 베스퍼를 죽음으로 몰고간 배후 세력이 생각보다 훨신 거대하고 위험한 조직임을 알게 된다. 게다가 MI6 ...
1974년 프랑스 교외의 한 작은 마을.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애니는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된다. 다행히 MLAC(임신중지와 피임의 자유를 위한 운동)의 도움으로 일상으로 돌아온 애니. 하지만,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MLAC 활동에 동참하기 시작하고 침묵으로 일관했던 지난날을 자책하며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는데…
한국에서 헝가리까지 전기차를 타고 떠난 3대의 여정. "아빠, 언제 도착해?"라고 늘 묻는 두 아이들, 운전과 충전계획으로 피곤한 아빠, 이를 지켜보는 할아버지. 헝가리에 있는 엄마를 만나기 위한 여정은 충전 문제와 예상치 못한 날씨, 도로사정에 부딛치지만 또 그들의 방법으로 여행을 계속해나간다. 전기차로 국경을 넘고, 한계를 ...
슈퍼맨의 사후, 점점 늘어가는 메타휴먼들에 국가적 위기를 느낀 아만다 월러 국장은 빌런들로 팀을 만들어 국가 위기상황에 대처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고고학자인 Dr. 준의 몸에 기생하게 된 마녀 인챈트리스는 자신의 심장을 차지한 월러국장의 말을 거역할 수 없다. 월러국장은 인챈트리스의 힘을 이용하여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통제, 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