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를 하겠다고 노력하던 젊은 남자가 갑자기 자신의 창조성을 확인하겠다며 사비를 털어 자기 연출의 영화를 찍겠다고 한다. 같은 학교를 다녔던 세 사람이 돌과 바람 많은 큰 섬에 도착한다. 뭘 찍을 지 모르겠는 젊은 남자는 하루종일 두 사람을 대동하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 그러다 넓은 해변에서 혼자 쓰레기를 줍고 있는 여자를 보게 ...
하필, 27살 ‘아담’(조셉 고든 레빗)이다.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멀리하며 건강에 누구보다 자신이 있던 ‘아담’이 척추암에 걸렸다. 헌데, 억울할 새도 없이 애인은 금새 바람이 나고, 긍정종결자인 절친 ‘카일’(세스 로건)은 병을 이용해 여자를 꼬시라며 ‘아담’을 더욱 피곤하게 한다. 게다가, 초보 심리치료사 ...
풋내기 요괴 왕대추는 할 줄 아는 것이라곤 꽃을 피우는 재주뿐이지만, 허풍과 자신감 하나만은 마을 최고를 자랑한다. 조용하고 평온한 마을에 어느 날 갑자기 요괴들이 하나 둘 찾아오고, 마을을 지키는 모용백까지 극심한 부상을 당하며 마을은 큰 위기에 처한다. 이에 마을을 구하겠다고 나선 왕대추는 우연히 다른 세계로 통하는 ...
영화 제작발표회 현장. 무대인사를 마치고 돌아오던 오선생(유덕화)는 경찰을 사칭하는 인물들에게 납치 당한다. 경찰은 당시 사건현장에 있던 인물들을 통해 범인이 장화(왕첸웬)임을 파악한다. 하지만 범인의 위치는 알 수가 없고 몇시간 후 오선생의 친구로 부터 돈을 찾아오라는 범인의 연락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온다. 형봉(유예/류예)를 ...
비내리는 거리에 나뒹굴어진 오토바이. 그리고 의식을 잃은 채 피 흘리고 있는 한 소녀. 곧이어 울리는 요란한 굉음의 앰뷸런스가 향하는 곳은 소녀의 아버지 띠마떼오가 외과의사로 일하는 병원.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딸의 수술을 집도하지 못하고 대기실에서 수술이 잘되기만을 기도하는 띠마떼오는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 채 창 밖을 ...
지난 10년 동안 화곡리 마을에 연쇄강간 살인사건이 끊임없이 이어지자 마을 사람들은 하나둘 떠나며 폐허가 되가고 경찰마저 포기한 상태지만 최근 2년간 아무 사건이 일어나지 않자 주민들과 경찰들은 겨우 안정을 찾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여대생이 강간살인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마을은 또다시 공포속으로 빠진다. 이 사건은 인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