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공격을 받고 바다에 갇힌 여섯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탄약과 식량이 모두 떨어져도 구원은 없는 상황에서 어렵게 자구 노력을 한 일화다. 유비, 안기, 소피, 이지휘, 안제이, 구양 등 몇몇 지인들은 자가용 요트를 몰고 바다로 나간다. 뜻밖에도 요트가 암초에 부딪혀 바다 한가운데서 배가 뒤집히자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 ...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수 있는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의 설렘도 잠시, 남편 정민은 ‘서울 시장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고 폭탄 선언을 한다. 서울 시장 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이 시작되는데...
원시시대를 살아가는 게으른 사냥꾼 제드와 오는 실수로 마을을 불태워 추방당한다. 마을에 나와 갈 곳 없던 그들은 산 너머에 있다는 세상 끝자락으로 가는 길에 고대 세계를 모험하는 특별한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선악과를 따먹고, 이집트와 그리스 곳곳을 여행하게 되는 두 사람. 위험하고도 흥미진진하고 황당한 그들의 여행기가 시작되는데…
기분전환을 위해 인적이 드문 숲으로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친구들. GPS에도 나오지 않는 마을 입구의 ‘돌아가라’는 경고문이 신경 쓰였지만 그들은 숲 속의 외딴 오두막에 도착해 짐을 푼다. 그러던 중 주인을 알 수 없는 기이한 물건들로 가득 찬 지하실을 발견하고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지만, 오두막에서는 이미 상상하지 못한 ...
501부대에서 독립하고 자신의 부대를 만들기로 결심한 쿠사나기 모토코. 공안 수장 아라마키의 요청을 받고 해킹 당한 구식 전차 로봇 로지코마를 연구소로 이송하는 임무를 맡는데, 이송 중 갑작스레 무장 집단의 습격을 받는다. ‘잠들지 않는 눈’ 바트를 포함한 이들 무장 세력은 바로 전범으로 법정에 서 있는 78부대의 예전 상관 소가 ...
1984년 어느 여름날, 15살 소년들은 동네 경찰관이 지역 뉴스에 연일 보도되는 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가벼운 의심을 시작한다. 하지만 의심을 진실로 바꾸기 시작할 때 소년들의 추억은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미 해병 여단장 프란시스 하멜 장군(에드 해리스)은 미국 정부를 상대로 극비 군사 작전을 수행하다 전사한 장병의 가족에게 보상을 해줄 것을 호소한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이것을 무시했고, 하멜 장군은 정의의 회복이라는 명분 하에 알카트라즈 섬을 장악하고 이 섬을 찾아온 관광객 81명을 잡고 몸값을 요구한다. 정부가 이를 들어주지 ...
점멸등이 일렁이는 근미래의 도쿄. 음악에 빠진 고등학생 유타와 코우는 친구들과 함께 자유로운 나날을 보낸다 동아리방을 찾아 늦은 밤 학교에 잠입한 그들은 교장 나가이의 고급 차량에 발칙한 장난을 치고, 분노한 학교는 AI 감시 체제를 도입한다 그날 이후 그들을 둘러싼 모든 것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가문의 저주로 ‘돼지코’를 갖고 태어난 귀족집 딸 ‘페넬로피’. 세상과 격리된 채 대저택 안에서만 25년을 살아왔다. 이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한 남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것! ‘페넬로피’ 앞에 부유한 배경을 탐내는 수많은 남자들이 줄을 서지만, 그녀의 얼굴을 마주한 순간 모두 기겁하며 달아난다. 이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