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목사 가족에게 입양된 루크와 그의 절친 태너. 하루하루를 대충 연명하던 두 사람은 어느 날, 루크의 아버지로부터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한 교회에서 영화를 제작해 대박을 터뜨렸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만들면 무조건 돈이 된다는 기독교 영화를 이용해 180도 인생 전환의 계획을 세우는데...
여든의 은심은 60여 년 만에 고향을 찾았다. 상처 입고 도망치듯 떠나온 자신과 달리, 여전히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는 정다운 옛 친구들 금순과 태호와 얼마간 함께하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삶보다 죽음이 가까운 나이, 아프지 않은 곳 하나 없지만, 그래도 이만하면 잘 살았다 싶다.
‘트랜스포터’ 제이슨 스태덤의 강력한 액션 전면전!
자동차 추격씬, 제트스키 추격씬이 긴장감 넘치고 스피디하게 펼쳐진다! 과거 특수부대 출신이자 범죄조직이 의뢰한 물건을 비밀리에 운반해주는 ‘트랜스포터’ 일을 하고 있던 프랭크(제이슨 스태덤 분). 위험하고 스릴 넘치는 생활을 하던 그는 모든 일에서 은퇴를 하고 마이애미에서 ...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 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 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 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 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
이상주의자인 젊은 장교 테리언은 프랑스로부터 독립하려는 알제리를 점령하기 위한 알제리 내전에 참가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자대에 배치된 테리언은 고참하사인 도낙의 조언과 도움으로 점점 전쟁에 적응해 나간다. 하지만 전쟁의 참혹함과 참상을 지켜보면서 테리언은 도덕적 가치에 혼란을 느끼고, 점점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 속에서 정체성의 ...
명화와 골동품만 전문으로 훔치는 아해와 홍두 그리고 제임스. 사부의 지휘 아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은 프랑스 파리의 박물관에서 니스로 옮겨지는 그림을 빼앗는 데 성공한다. 국제경찰의 추적을 피하던 이들은 도난당한 명화 ‘할렘의 여시종’을 다시 훔쳐 달라는 프랑스 갱단의 주문을 받고 작업을 하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된다. ...
고교동창인 단테(브라이언 오할로란)과 랜달(제프 앤더슨). 일하던 편의점이 불이나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게 되자 패스트푸드점으로 옮겨 일을 시작한다. 비록 대학도 못나오고 능력도 없는 사회적 루저인 그들이지만 단테에게 여자친구가 생긴다. 둘은 결혼을 계획하고 장인도 경제적인 문제를 적극 지원할 생각이다. 단테의 결혼식을 ...
오늘은 살인을 하기로 결심했다. 미국의 어느 한적한 시골 주유소 편의점. 한 남자가 들어서더니 갑자기 사람들을 하나씩 쏘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피로 물든 작은 주유소에서, 남자는 아무런 동요도 없이 홀연히 자리를 뜬다. 남자는 다음 사냥감을 찾아 누구 하나만 걸리라는 듯이 조용한 시골 마을을 떠돈다. 때마침 새아빠와 차를 ...
모태 킬러, 평범해지기로 결심하다! 어린 시절부터 비밀조직에 의해 철저히 훈련된 모태 킬러 ‘메건’ 임무수행 중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삶을 우연히 엿보게 된 그녀는 수집 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통해 평범한 삶에 대해 철저히 분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임무 수행 중 조직에서 낙오된 '메건'. 그녀는 이것이 일생일대의 기회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