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춘절, 귀향하는 기차에서 처음 만나 친구가 된 ‘린젠칭’(정백연)과 ‘팡샤오샤오’(주동우). 베이징에서 함께 꿈을 나누며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현실의 장벽 앞에 결국 가슴 아픈 이별을 하게 된다. 10년이 흐른 후, 두 사람은 북경행 비행기에서 운명처럼 재회하고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추억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는데…
허들 유망주 고등학생 선수 서연은 실업팀 입단을 꿈꾸며 하나뿐인 가족인 아빠의 응원 속에 훈련에 매진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대형 트럭을 운전하는 아빠가 도로에서 뇌졸중으로 의식을 잃었다는 것. 아빠의 유일한 보호자이지만, 미성년자라 병원비를 마련할 수 없는 서연은 실업팀에 입단하면 갚겠다는 차용증을 ...
"그녀의 능력은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하지만 이번엔 그 마음 속에 무언가가 있다"
심령 치료사 신시아 윈스턴은 사람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 그들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딸 조던과 함께 운영하는 가정 상담소에 어느 날, 팔에 기이한 상처를 지닌 소녀 라일리가 찾아와 자신에게 무언가가 달라붙어 있다고 ...
선생님이자 주일학교 목사였던 보수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킨제이. 엄격한 신앙심을 가진 그의 아버지는 킨제이가 공대에 진학해 기술자가 되길 바랬지만, 그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릴 때부터 키워왔던 꿈을 이루기 위해 생물학과에 진학한다. 킨제이는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인디애나 대학에서 생물학 교수로 재직하던 중 그의 제자이자 ...
부인과 이혼하고 일에 치여 사는 인생에 아무런 재미가 없는 이혼 법률 전문 변호사 피터는 인터넷 채팅으로 샬린이라는 여성과 알게 된다. 드디어 번개팅으로 샬린을 만날 기대에 부푼 피터. 그러나 샬린은 상상과는 다르게 교도소에서 탈출한 거구의 흑인 여죄수!! 아무리 내쫓으려 해도 피터 곁을 맴도는 샬린은 갖은 방법으로 피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