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쿠바의 하바나, 야망에 찬 천재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치코는 어느 날 밤 클럽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 리타와 만난다. 젊음과 재능으로 빛나는 그들은 곧 사랑에 빠지지만 열정과 욕망, 질투와 오해가 뒤엉키며 안타까운 이별을 맞이한다. 그리고 네온사인 화려한 기회의 도시 뉴욕, 이제 막 그곳에 발을 디딘 ...
1983년, 알래스카의 얼어붙은 땅 위에서 잔혹하게 살해 당한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베테랑 형사 잭(니콜라스 케이지)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들의 연이어 실종되던 것에 주목, 어쩌면 이것이 연쇄 살인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재기한다. 그러나 이 모든 사건을 조용히 묻어버리려는 정부와 자극적인 기사로 이슈를 만들려고 ...
성광병원의 음모를 알게 된 황비홍은 백성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청나라 말기, 중국의 많은 백성들은 아편에 중독되어 고통 받고 있다. 이때 청나라에는 최초의 양의학 병원 ‘성광병원’이 들어오게 되고, 병원장은 아편 중독자들을 치료해준다는 명목 하에 아편 보다 강력한 맹독으로 실험을 진행하는데…
찌질한 녀석들의 포르노 제작 도전기!
떼돈 벌고, 총각딱지 떼고! 이보다 황홀할 수는 없다! 여자친구 ‘킴’과 4년째 키스 이상의 진도를 나가지 못하는 숫총각 ‘로스’, 잘나가는 녀석들의 숙제셔틀 ‘앤디’, 영어를 못하는 동양인 ‘관호’, 두꺼운 안경에 자폐증 증세가 있는 ‘마커스’, 그리고 포르노사이트 관리 아르바이트를 하는 ...
범죄마저 대물림 되는 미국 최대 범죄도시 보스턴.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였지만 지금은 막노동꾼으로 보이는 더그(벤 애플렉)의 진짜 본업은 은행 강도다. 실패를 모르는 최고 은행 강도단의 리더 더그는 우연히 자신이 인질로 잡았던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 그녀를 사랑하게 되면서 더그는 보스턴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죽음이 ...
모든 것을 뒤로하고, 자유를 찾아 남한 사회에 도착한 탈북 여성 혜선. 자유를 향한 그녀의 여정에는 대가가 따른다.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위해 혜선은 짙게 드리우는 과거의 그림자와 싸우고, 포기와 순응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야 한다. 과연 혜선은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꿈에 그리던 새 아파트 입주를 기다리던 경찰 수영은 뜻하지 않은 비리에 엮이면서 모든 죄를 뒤집어쓰면 큰 보상을 해준다는 제안을 받고 이를 받아들인다. 2년 후 수영의 출소일, 교도소 앞 그녀를 찾아온 사람은 생전 처음 보는 윤선 뿐 수영은 일이 잘못되었다고 직감한다.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보상을 약속한 앤디를 찾아 ...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 후 7년 뒤, 마석도는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사건 조사 중, 마석도는 신종 마약 사건이 연루되었음을 알게 되고 수사를 확대한다. 한편, 마약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은 계속해서 판을 키워가고 약을 유통하던 일본 조직과 리키까지 한국에 들어오며 사건의 규모는 점점 더 커져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