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이 브랜트(에단호크) 아내를 납치하면서 전직 카레이서였던 브랜트는 아내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시내를 코스로 삼아 위험한 레이스를 펼친다. 지구 반대편 불가리아에 있는 알 수 없는정체의 남자는 브랜트에게 시민들의 안전은 무시하는 무자비한 운전자가 될 것을 요구하며 이 억만장자처럼 보이는 남자는 이 상황을 단순한 자동차 ...
주인공인 브라이언은 부모님의 반대에도 매일 성경을 읽으며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간다. 브라이언이 교회에서 다리 잃은 자를 일어서게 하고 눈이 먼 자를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고 그들을 고쳐주신다. 안티-크리스천이었던 브라이언 부모님과 브라이언을 시기 질투하던 사람들도 눈 앞에서 기도의 힘을 보게 되고 신앙을 ...
음악가만을 노리는 연속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살해당한 사람은 모두, 고명한 전 피아니스트가 인솔한 음악 아카데미의 출신자였다. 그가 만든 음악 홀의 개장을 축하하는 첫 콘서트에 초청된 코난 일행들. 콘서트의 중심은 바하가 쳤다고 전해지는 파이프 오르간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의 음색, 그리고 절대음감을 가진 ...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 영화가 ‘광주비디오’인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80년 오월 광주를 담은 거대한 진실의 파도 앞에 인생의 항로를 바꿨다. 이 ‘광주비디오’를 만들고 전파한 것도 그 파도에 몸을 실은 사람들이다. 처음으로 공개되는 이들의 숨은 이야기와 5·18민주화운동 40주년,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집단 발포 현장의 사라진 ...
세계 최고의 부호 ‘타우로스’(존 말코비치)는 더 큰 부를 축적하기 위해 고대신들이 잠들어 있는 성지 ‘신들의 계곡’을 훼손하는 개발 계획을 세운다. 한편 ‘타우로스’의 전기 소설을 집필하는 작가 ‘에카스’(조쉬 하트넷)는 '타우로스'의 대저택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들을 목격하고 그를 쫓는다. 부를 넘어 모든 것을 가지려 ...
어느 날 심하게 훼손되어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맡은 형사 진호는 사체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를 찾아 자문을 구한다. 알리스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사라진 흔적을 복원해내고, 진호는 단서를 통해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닌 장기밀매 조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직감한다. 사건의 진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