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 준. 그러나 현실은 연재하는 작품마다 역대급 악플만 받을 뿐이다. 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버리고 예상치 않게 웹툰은 하루아침에 초대박이 나지만, 그로 인해 준은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는데...
종말이 일어난 지 여러 해가 지난 후, 말을 못 하는 광신도들로 구성된 종교 단체에서 탈출한 젊은 여성 아즈라엘을 추적하는 이야기. 무자비한 지도자들에게 붙잡혀 감금당한 아즈라엘은 주변 황야 깊은 곳에 숨어있는 고대의 악마를 달래기 위한 제물로 바쳐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살기 위해 어떤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녀의 불타는 ...
러시아 최고의 대 테러 살상 특수부대 스파츠나츠의 최정예 공작원 출신인 니키타는 부패한 대규모 민간 군벌 세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고용된다. 그러나 이들이 단순한 사병세력이 아닌 러시아 군대와 연결된 위험한 군벌의 소유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일은 꼬이기 시작한다. 이제 살아남아 복수하기 위해 니키타와 부대원들은 목숨을 건 대결을 벌인다.
방송국 공채 출신의 프리랜서 성우 정은경(40대 중반)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며 프리랜서 성우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갑작스런 사고로 아들을 잃고 힘겹게 하루를 이어나간다. 주변사람들은 은경에게 “그만 잊자”라며 위로를 건네지만 은경은 아들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질 않다. 지금이라도 저 문을 열고 아들이 들어올것만 ...
LA의 소방관 고디는 약속 장소에 늦게 나간 것이 화근이 돼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아들이 폭탄 테러로 죽는 모습을 목격한다. 테러범은 콜럼비아의 반군 지도자인 일명 '울프'라는 인물로 콜럼비아 영사와 미 CIA 간부를 노린 범행으로 무고한 고디의 가족이 희생된 것이다. 고디는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정부가 속히 범인을 검거하기를 ...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 한 명의 청춘이 겪었던 당대의 어려움, 삶 자체의 시대적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대변인. 인간 유관순의 고뇌와 삶에 대한 태도를 그린다.
직원들에게 폭풍 갑질을 일삼는 꼰대 of 꼰대 ‘김 회장’ 한편, 그의 수행기사 ‘창수’는 뒷좌석에서 쏟아지는 ‘김 회장’의 폭언에 하루하루 시달리는 이 시대의 ‘을’이다 평소처럼 만취한 ‘김 회장’의 갑질 속에서 운전대를 잡는 ‘창수’ 하지만 점점 도가 넘는 행동에 오늘만큼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데... 깊이 ...
한 젊은 신부(사마라 위빙 역)가 부자이며 기이한 가족을 가진 남편(마크 오브라이언 역)과 결혼을 하는데 이 가족의 일원이 되려면 결혼식 날 밤에 끔찍한 게임을 해야 하는 전통이 있다. 어쩔 수 없이 게임을 하게 된 신부의 첫날밤은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하는 불길한 죽음의 게임으로 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