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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씨딩-인간 농장
HD 5100 min
일식 사진을 찍기 위해 사막에 온 스톤은 부모를 잃어버린 소년과 마주치게 되고 부모를 찾아 주기 위해 함께 길을 나선다. 하지만 소년은 도망가고 스톤은 홀로 사막에 남게 된다. 길을 헤매던 스톤은 깊은 협곡 밑에 있는 알리나의 오두막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하룻밤을 지낸다. 하지만 다음 날 협곡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유일한 사다리가 사라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들이 나타나면서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인간과 동물의 공생을 모색하고 환경 생태 운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어온 황윤 감독이 운명처럼 새만금의 도시 군산으로 이사를 갔다. 십수 년 전 새만금척사업으로 갯벌에 관한 영화를 찍다가 덮었던 그였다. 수라는 20여년간 활동을 이어온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과 걸음을 같이하며 갯벌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과정을 담았다. 여기에는 ...
프리스트 는 자신의 돈을 빌려가고 갚지 않는 래퍼 리티를 찾아가 돈대신 차를 대신 받고 신시아가 운영하는 클럽으로 향한다. 클럽에는 Q가 이끄는 갱단 스노우 패트롤이 부하들을 데리고와서 술을 마시고 있다. 스노우 패스톨 두목 Q는 프리스트와 인사를 하고 술을 나눠 머신다. 하지만 그의 부하 주주는 프리스트를 왜 제거하지 않느냐면서 ...
20년 전, 남녀 신생아를 시작으로 5살, 10살, 15살의 부유층 자녀들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의 출소가 얼마 남지 않은 도시. 20살 남녀의 시체가 나란히 발견되면서 살인이 다시 시작된다. 이미 범인을 검거했다고 믿어왔던 경찰과 시민들은 일대 혼란에 빠지고, 새로 부임한 부국장 ‘알바’와 베테랑 형사 ‘우나이’가 범인을 ...
사진작가 지망생 하루토와 남들보다 몇십 배 빠르게 늙는 난치병에 걸린 미사키 사이에 덧없이 흘러간 사랑 이야기. 벚꽃처럼 짧게 피고 졌지만 소중했던 두 사람의 사랑. 하루토의 필름에 새겨진 미사키의 미소는, 벚꽃이 지고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그의 가슴 속엔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치명적인 연주 실수로 트라우마를 간직한 채 은퇴를 선언한 천재 피아니스트 ‘톰’. 그는 5년 후 스승이 죽자 스승의 그랜드 피아노를 마지막으로 연주하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오랜만의 연주로 두려움에 떨면서 무대에 오르는 ‘톰’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청중을 압도한다. 하지만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펼치던 그는 악보에 쓰여진 ...
착하지만 엉뚱한 태희, 예쁜 깍쟁이 혜주, 그림을 잘 그리는 지영, 명랑한 쌍둥이 비류와 온조는 단짝친구들. 늘 함께였던 그들이지만 스무 살이 되면서 길이 달라진다. 증권회사에 입사한 혜주는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야심을 키우고 미술에 재능이 있는 지영은 유학을 꿈꾼다. 한편 태희는 봉사활동에서 알게 된 뇌성마비 시인을 좋아하는데...
결혼을 앞두고 있는 리츠코 (시바사키 코우)는 어느날 이삿짐 속에서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 하나를 발견하고는 약혼자인 사쿠타로(오사와 다카오)에게 짧은 편지 한 장만을 남겨두고 사라져버린다. 리츠코의 행선지가 '시코쿠'라는 것을 알고 그녀의 뒤를 쫓는 사쿠타로. 하지만 그곳은 사쿠타로의 고향이자, 첫사랑 아키와의 추억이 잠들어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