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는 지역 조직의 보스 빈과 사랑하는 사이다. 라이벌 갱단과의 다툼이 벌어진 동안 차오는 빈을 보호하고자 총을 발포한 결과 감옥에 5년 동안 수감되지만, 그녀가 출소하는 날 빈은 그 자리에 없었다.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고자 빈을 찾아 떠나는 차오, 하지만 빈은 고향을 떠나 대도시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었다.
어린이 코딩 교육 영업소장 기성은 사고뭉치인 아버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사춘기 딸, 동창과 재혼한 전 부인이 있는 콩가루 집안의 가장이다. 그런 그의 유일한 꿈은 아내와 다시 합쳐 가족들과 함께 넓은 아파트에 사는 것. 소심남 기성을 귀엽다고 하는 은행 직원 일영으로 인해 그의 삶은 조금씩 뒤바뀌고, 어쩌면 기성은 가족을 다시 ...
지적인 중국학과 교수와 소박하지만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던 여대생 니나. 남편이 대출금을 갚지 못해 점점 다툼이 잦아지던 어느 날, 부유하고 여유로운 삶을 사는 은행 이사장 세르게이와 만나게 된 니나는 그가 베푸는 호의와 구애를 받아들이게 된다. 니나는 비로소 자신이 꿈꾸던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그를 사랑하게 되는데… 그녀의 ...
지속된 디셉티콘과의 전쟁에서 위기에 몰린 옵티머스 프라임은 중요한 임무를 가진 오토봇을 지구로 보낸다. 지구에 도착한 오토봇은 인간들에게 쫓기게 되고, 낡은 비틀로 변신해 폐차장에 은둔하던 중, 찰리라는 소녀에 의해 발견된다. 비틀을 수리하던 찰리는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
공포의 그날… 모든 것은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에릭은 자신의 약혼녀 크리시, 동생 딘 커플과 함께 베트남 참전을 떠나기 전 마지막 여행길에 오른다. 하지만 여행 중 잠시 들린 트래비스 마을 휴게소에서 사람들의 수상함을 느낀 에릭 일행. 그들은 황급히 그곳을 벗어나려 하지만, 총을 겨누고 그들을 추격해 오는 폭주족에 당황하다 ...
1987년,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 민준.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가 들려온다. 성공하면 미국 발령이라는 희망찬 포부에 가득 찬 그는 비공식적으로 동료를 구출하는 임무에 자원해 레바논으로 향한다. 공항 도착 직후, 몸값을 노리는 공항 경비대의 총알 세례를 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