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사의 한 야외 찻집에서 공연하며 음반 발매의 꿈을 키우는 가수 젱기즈의 인생이 타슈큰을 만나며 달라진다. 젱기즈는 타슈큰의 아버지 셰라페틴이 쓴 곡으로 음반을 내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형에게 돈을 빌려 곡을 산다. 그러나 타슈큰이 그 돈을 탕진하고, 젱기즈는 타슈큰과 타슈큰의 여동생 아르주와 함께 그룹을 이뤄 공연을 시작한다.
한 남자가 정사 도중 얼음 송곳으로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형사 닉(마이클 더글러스)은 살인 용의자로 여류추리소설가 캐서린 트러멜(샤론 스톤)을 지목하고, 그녀가 거주하는 바닷가의 별장을 찾는다. 닉은 캐서린이 자신에 관한 자료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그녀의 관능미와 자만심은 그에게 충동적인 욕망을 ...
영안실 야간근무자로 일하는 스테니우는 시체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비밀이 있다. 평소와 다름없이 시체들과 대화하며 근무하던 스테니우는 동네 주민의 시체를 통해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고 망자의 비밀을 발설하면 안 된다는 금기를 깨게 된다. 곧이어 걷잡을 수 없는 악몽이 시작되는데…
태국 북부 치앙마이에서 살고 있는 쏜은 샨족이라는 종족, 미등록 이주민이라는 신분, 게이 업소 마사지사라는 직업 등 모든 사회적 위계에서 밑바닥에 자리한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자친구와 미래를 꿈꾸며 일상을 살고 있는 쏜에게 경찰 간부 단골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은둔형 외톨이 경향, 현재 무직의 야스코(슈리)는 가십 잡지의 편집자인 연인 쓰나기(스다 마사키)의 방에서 동거 생활을 보내고 있다. 스스로 감정을 잘 컨트롤 할 수 없는 자신에게 염증을 느끼고 있던 야스코는, 어쩔 수 없이 쓰나기에게 마구 화풀이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야스코의 눈앞에 쓰나기의 전 연인 안도(나카 ...
뉴욕 경찰로 돌아온 브루스 윌리스의 요절복통 코믹 액션물! 뉴욕의 베테랑 경찰 지미 몬로(브루스 윌리스)는 정말 아끼는 소장품인 희귀본 야구 카드를 도난당한다. 수집가들 모두가 탐내는 이 카드가 딸의 결혼식 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기에 지미는 젊은 파트너 폴과 함께 절박한 마음으로 카드의 행방을 추적해 나간다. ...
뉴스타파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때부터 그의 거짓말 행태와 변호사법 위반 의혹을 들춰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도 최초로 제기했다. 사상 최초로 검찰의 특수활동비, 특정업무경비,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정보공개소송 끝에 받아내 폭로했다. 대장동 비리의 본질도 추적해 검찰의 편파 수사를 들춰냈다. ...
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후 고향으로 돌아온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그는 트랙터 회사를 세워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겠다는 야망을 품고있다. 타협 없는 노력 끝에 결국 트랙터 개발에 성공하였지만, 그의 꿈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페루치오는 동경하는 자동차 제조사 회장 ‘엔초 페라리’를 찾아가 동업을 제안하지만, 시골 촌놈 ...
세련된 중년 사업가, 마티유는 7년 전 부인과 사별한 후, '사랑하지 않은 여자와는 절대 섹스를 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가진 남자다. 마티유는, 하녀 콘치타에게 홀딱 반해, 하루가 멀다하고 그녀의 아파트를 드나들며 돈으로 환심을 사려한다. 정작 자신을 데리고 노는 건 콘치타인지도 모른 채. 아슬아슬하고도 감질나게 남자를 농락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