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떨어진 '에디'(태런 에저튼) 그는 동계 올림픽 출전에 대한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키 점프’ 선수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돌아오는 건 비웃음과 상처뿐이다. 부모님의 걱정을 뒤로 한채 무작정 독일의 스키 점프 훈련장으로 떠난 그는 그곳에서 반항적인 성격으로 미국 국가대표 선수에서 퇴출 된 ...
설원이 펼쳐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아이슬란드의 시골 마을. 이 곳에 살고 있는 ‘키디’와 ‘구미’는 양을 자식처럼 사랑하고 키워온 형제이지만 40년 동안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지낸 남다른 사연을 가진 사이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서 개최된 우수 양 선발대회에서 ‘키디’의 양이 우승을 차지하며 ‘구미’의 질투가 폭발한 것도 ...
사막에서 자신의 자가용을 잃어버린 한 남자가 우연히 오두막에서 혼자 사는 여자를 만난다. 그는 그녀가 그곳에서 살고 싶어서 살고 있는지를 호기심이 생기고, 이를 알아내기 위해 함께 지낸다. 하지만 점점 기이한 상황들을 겪게 되면서 그는 자신이 이곳에 오게 된 이유를 알게된다.
막다른 인생 제대로 한 번 달려본 적 없는 차량담보업계 에이스 영배. 보스 서사장이 하룻밤 맡긴 슈퍼카가 절친 동식과 함께 감쪽같이 사라지고 영배는 범인으로 몰려 서사장 일당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믿을 사람 하나 없고, 도망칠 곳도 없는 그의 앞에 나타난 건 바로 1987년식 오래된 자동차 스텔라.
B.C 1200년 고대 그리스. 폭군 '암피트리온'의 만행에 분노한 여신 헤라는 왕비 '알크메네'로 하여금 제우스의 아들 '헤라클레스'를 잉태하게 한다. 자신의 운명을 알지 못한 채 '알키데스'란 이름으로 살아가던 '헤라클레스'는 크레타의 공주 '헤베'와 사랑에 빠지지만, 형의 질투와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 왕국에서 추방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