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의 소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공교롭게도 소녀가 사라진 곳은 23년전 같은 나이 또래의 소녀가 강간, 살해된 장소다. 곧 경찰의 수사가 시작 되지만 쉽게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다. 성폭행 살인범 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잔잔하고 현실적인 톤으로 전개 시키는 감독의 연출력이 인상적인 작품.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가상의 텔루구 마을 치티자야푸람은 마을 공동묘지의 매장 공간 부족에 직면하고, 새 마을 이장 아푸르바와 묘지 관리인 친나는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그러는 동안 마을 주민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기이하고도 우스운 사건이 펼쳐지지만, 결국 이들은 타고난 결속력으로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정유 회사의 사장 리터는 LA 국립공원 근처에 새 시추 스테이션을 열어 기름을 빼내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 이후 LA 는 점차 상상 할수 없는 거대한 지진이 발생하고, 그로인해 사람들은 목숨을 잃어 간다. 지질 연구소에서 일하는 에밀리는 LA 대지진의 진원지인 시추 스테이션 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파괴하려 하지만 리터는 그걸 ...
역대급 미제사건을 해결한 추리 콤비,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 드디어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고,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에이스 여치까지 영입하며 탐정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하지만 꿈과 현실은 다른 법! 기다리는 사건 대신 파리만 날리고, 생활비 압박에 결국 경찰서까지 찾아가 몰래 ...
처남이 경영하는 총판 대리점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관리사원 박풍식. 주부들의 판매실적을 체크하고, 할부금 입금을 독촉하는 것이 주된 일과인 그는 한마디로 하루하루가 지겨운 30대 가장. 포장마차에서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 만수를 통해 알게 된 '사교댄스'는 깜깜한 그의 인생에 한줄기 구원의 빛으로 다가온다. 만사 의욕상실이었던 ...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윤의 주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