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윤영은 엄마와 단 둘이 살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검정고시를 준비한다. 친구들처럼 학교에 가고 싶기도 하지만, 얼른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공장에서 일하는 청각 장애가 있는 엄마를 편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 착한 마음과 성실한 의지와는 상관없이 뜻밖의 사고는 윤영을 피해자에서 살인자로 돌변시켜 교도소에 몰아넣고 ...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다!'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 미연(손은서)을 만난 순간, 비극은 시작 되는데... 더 이상 추락할 곳 없는 밑바닥 인생. 사람답게 살고 싶었다! 어느 날 마주친 그녀와의 하룻밤에서 시작된 한 남자의 파국! 그의 거칠 것 없는 인생 드라마가 ...
대학 신입생 ‘조쉬 휘튼(쉐인 하퍼)’은 고집스러운 무신론자 철학 교수 ‘제프리 래디슨(케빈 소보)’으로부터 수업 시작 전 종이에 “신은 죽었다”라고 쓰라는 강요를 받는다. 주님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조쉬’는 홀로 그의 요구에 반론을 제기한다.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려 단단히 화가 난 ‘래디슨’ 교수는 ‘조쉬’에게 ...
모든 것을 다 잃은 한 무리의 생존자들은 피난처를 찾아 정처 없이 방랑한다. 목적도, 목적지도 없다. 12명이었던 그들은 이제 다섯 명만 남았다. 생존자 무리의 리더 릭(도미닉 모나한)은 규칙을 어기고 버려진 농장에 일행과 잠시 쉴 곳을 만든다. 긴장이 고조되고 모두들 예민해지는 가운데, 조용하고 반항적인 새로운 멤버 마리(애슐리 ...
불과 1분전까지도 그들은 설레는 여행중이었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 제주도 여행 중 사고 난 차량을 도와주기 위해 차를 세운 창주(진백림)와 친구들. 운전대를 잡고 쓰러진 한 여인(손예진)을 향해 괜찮아요?라고 물어보는 사이, 깨어난 그녀 그리고 1발의 총성 과 추격전이 시작 되어버리고 마는데… 얼떨결에 납치까지 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