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트리 애비뉴 4161번지. 휴가가 끝난 후 돌아온 한 가정의 집이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 누군가 빈 집에 침입해 집안 곳곳을 뒤진 것은 물론, 욕실에 목을 맨 기괴한 그림을 남기는 등 이상한 흔적들이 발견된다. 누군가의 장난일 거라 넘어가지만 집안 어딘가에서 낯선 인기척이 느껴지고, 누군가로부터 자신의 삶이 계속해서 침해 ...
19세기 파리. 자유로운 영혼의 시인 피에르(니엘스 슈나이더)와 마리(노에미 메를랑)는 서로 사랑하지만, 마리는 부모님의 뜻을 따라 피에르의 친구와 결혼을 한다. 상처받은 피에르는 알제리로 떠나고, 그곳에서 예술적인 영감을 주는 매혹적인 뮤즈 조흐라(카멜리아 조르다나)를 만나 그녀의 누드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1년 후. 애정 없는 ...
15년 전, 한 유괴범이 종적을 감춘다. 범인은 공소시효가 끝나기 5일전, 사건현장에 꽃 한 송이를 갖다 놓는다. 그로부터 며칠 후 15년 전 사건과 동일한 범죄가 되풀이 되고. 눈 앞에서 손녀를 잃어버린 할아버지, 15년 전 범인을 찾아 헤맨 엄마, 15년간 미제사건에 인생을 건 형사. 마침내 모두에게 결정적 순간이 찾아왔다.
새로운 학교에 배치된 교사 헨리는 학생들을 다루는 데 능숙하지만 과거 힘들었던 기억 때문에 정규직이 아닌 기간제 교사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유난히 문제아들만 모여있는 학교는 교사도 학생도 서로를 포기한 암담한 상황. 그러나 때로는 엄하고 때로는 부드러운 헨리의 모습에 학생들은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더 이상 학생들에게 ...
크리스찬 울프(벤 애플렉)는 동네 상점에서 혼자 ZZZ 공인회계사 사무소를 운영하는 회계사다. 언뜻 보기에 평범한 회계사 같지만 크리스찬을 찾는 고객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동네 주민이고 다른 하나는 거물급 범죄자들이다. 범죄자들을 고객으로 상대하며 때때로 크리스찬은 킬러의 역할을 맡기도 한다. 크리스찬이 새로 수임한 업무는 ...
IMF 최고의 베테랑 특수 요원으로서 항상 긴장감 속에 경계를 늦추지 않던 이단 헌트. 이제 현장에서 한 발 물러나 특수 요원 트레이닝에 전념하며 삶의 여유를 찾고, 사랑하는 여인 줄리아와 행복한 결혼을 꿈꾼다. 하지만 그녀와의 약혼식 날, 급작스런 본부의 호출을 받은 이단 헌트에게 악명 높은 국제 암거래상 오웬 데비언에게 인질로 ...
킴(메기 그레이스)의 납치 사건으로 조직에 치명타를 입고, 가족의 목숨까지 빼앗긴 인신매매범 일당은 브라이언(리암 니슨)에게 똑같이 갚아주기 위해 조직력을 총동원, 그의 뒤를 쫓는다. 한편 이스탄불을 여행 중이던 브라이언과 전처 레노어(팜케 얀슨)는 알 수 없는 일당의 기습을 받고 납치되지만, 킴만은 극적으로 놈들의 손아귀에서 ...
평범한 일상의 즐거움을 즐기는 한 가정의 아내가 살인범으로 체포된다. 확실한 증거와 목격자로 인해 20년형을 선고 받는다. 그녀가 무죄라고 믿는 것은 남편과 그녀 자신뿐. 어느 새 성장한 아이는 엄마를 거부한다. 엄마를 잃은 아이와 삶을 잃은 아내, 그리고 모든 것을 잃는 남자. 남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찾기 위한 탈옥계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