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 명의 전사자를 남긴 참혹했던 전투, 아들을 찾으러 온 아버지는 단 한 명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갈리폴리 전투로 세 아들을 모두 잃은 코너(러셀 크로우). 아내마저 비통함에 스스로 목숨을 끊자, 모든 것을 잃은 코너는 아들들의 시신을 찾아 호주에서 14,000km 떨어진 낯선 땅 터키로 향한다.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충남 태안군에서도 국민보도연맹원 학살이 시작된다. 그해 7월 12일께 태안경찰서는 후퇴하기 직전에 ‘사기실재’에서 115명의 민간인을 학살한다. 당시 국가권력은 이들 민간인들이 곧 들이닥칠 인민군에 동조할 것이라는 짐작만으로 집단학살한다. 태안의 피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태안을 점령한 인민군 측은 ...
닉과 데릭은 사설 경호 사업을 하는 파트너이다. 이들은 범죄자든 사업가든 신변보호를 요청하는 사람의 정체에는 관심이 없다. 언제나 그러하듯 평범하던 업무가 갑작스런 괴한들의 무차별 습격으로 난장판이 되고 시체가 늘어간다. 머리보다 몸이 앞서는 두 파트너는 함정을 판 갱단들과 죽기를 각오한 무자비한 대결을 벌이게 된다.
펄은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모시며 어머니와 함께 농장 일을 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 강한 꿈이 있었으니 바로 무용단의 댄서가 되는 것. 전장으로 자원 입대를 한 남편 하워드를 그리워 하는 펄에게 우연히 극장에서 만난 남자가 추파를 던지며 자신과 함께 유럽으로 갈 것을 제안한다. 내적 갈등에 혼란스러워 하는 펄, 게다가 ...
18살 메리(니콜 캐서린 리델)는 멋을 내고 나가려다가 정숙하게 입고 가라는 아버지에게 제지를 받는다. 그녀는 잔소리 많은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돈을 벌어야 겠다고 생각한 메리는 신문 구직난을 보고 성인 영화를 찍는다는 데에 알바로 취업을 했다. 메리는 영화 스튜디오에 면접을 갔다가 사무실 환경을 보고 고민을 한다. 주위가 ...
기생 춘향에게 반한 변사또는 사건 조사는 늘 뒷전으로 오직 춘향의 환심을 사기위해 매일같이 기방에 출입하는데.. 고향남원에서 과거시험을 치루러 한양에 올라온 뒤소식이 끊긴 몽룡을 찾기 위해 ‘매월당’에서 일하고 있던 춘향은 변사또의 구애를 항상 거절만 한다. 그러던 어느날 거지꼴을 한 몽룡이 ‘매월당’으로 춘향을 찾아오는데… 고전 ...
우주세기 0079. 스페이스 콜로니 사이드 3은 지온 공국이란 이름을 내걸고 지구연방에 대하여 독립전쟁을 일으킨다. 연방군이 비밀리에 개발 중인 모빌슈트를 노린 지온의 샤아 아즈나블은 스페이스 콜로니 사이드 7을 급습하고, 평범한 소년 아무로 레이는 아버지가 개발하고 있던 모빌슈트 건담에 우연히 탑승해 지온군을 격파한다. 건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