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프라임은 더 이상 인간의 편이 아니다. 트랜스포머의 고향 사이버트론의 재건을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은 인류와 피할 수 없는 갈등을 빚고, 오랜 동료 범블비와도 치명적인 대결을 해야만 하는데… 영원한 영웅은 없다! 하나의 세상이 존재하기 위해선 다른 세상이 멸망해야 한다!
일본 최대의 관동 야쿠자 조직 천도회. 천도회 6대 회장으로 추대 된 카즈마는 중진 다테와 쿠라타로 하여금 관료에게 로비하도록 해 카지노 유치에 박차를 가하지만, 관료는 갑작스런 암살로 살해당하고, 다테가 그 누명까지 쓰게 된다. 사건의 배후에 과거 숙적이었던 묘진의 동생 아키나리라는 소문이 돌고, 더불어 판왕회라는 조직은 틈을 ...
밤마다 모든 것이 살아나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래리’(벤 스틸러)는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 카우보이 ‘제레다야’(오웬 윌슨), 말썽꾸러기 원숭이 ‘덱스터’ 등 매일 밤 살아나는 전시물들과 함께 판타스틱한 박물관 재개장 전야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지만 점차 마법의 기운을 잃어 가는 황금석판으로 ...
전자 제품 속에 사는 1센치 미니 히어로 ‘픽시’, ‘픽시’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10살 소년 ‘톰 토마스’와 천재 ‘유지니어스’ 교수뿐이다. 하지만 장난꾸러기 픽시 ‘파이어’가 ‘유지니어스’ 교수가 발명한 특수 팔찌를 차고 도시 전체를 혼란에 빠뜨리는 바람에 ‘픽시’들의 정체가 들통날 위기가 찾아오는데…
1969년, 고도성장이 한창이던 일본 오사카 공항 근처의 판자촌 동네. 그곳에 전쟁을 겪고 일본으로 건너와 뿌리를 내려 살아가던 사람들이 있었다. 좁디좁은 ‘용길이네 곱창집’ 한 켠에 모여 술 한 잔에 시름을 털어내며 차별과 무시를 꿋꿋하게 버틴다. 하지만 가족이 있기에 오늘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타인의 몸을 훔쳐 암살의 도구로 사용하는 조직 ‘포제서’. 고위층 암살에 이용되며 증거인멸, 탈출구도 필요 없다. 이들은 타겟의 가족이나 지인들을 납치 후 요원의 의식을 심고 암살에 침투시킨다. 도용된 몸의 제한 시간은 3일. 시간을 넘기면 인격에 동화되어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데...
이성적인 영화 시나리오 작가 데이비드(David Sumner: 제임스 마스던)는 관능적인 부인 에이미(Amy Sumner: 케이트 보스워스)와 도시의 폭력을 피해 에이미의 고향인 작은 마을로 이사를 간다. 두 부부에게 더 이상의 안정을 허락하지 않는 폭력적인 공간이 될 것임을 예감하지 못한 그들은 지붕을 수리하기 위해 네 명의 ...
밀수를 일삼는 용병 대니 아처(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강제노역을 하던 솔로몬(디몬 하운수)이 유래 없이 크고 희귀한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처는 그 다이아몬드가 아프리카에서 벗어날 기회임을 알고 그에게 접근하지만, 이 다이아몬드는 소년병으로 끌려간 솔로몬의 아들을 구하기 위한 ...
대학 시절 급격히 가세가 기울고 사회로부터 외면당한 뒤 철저히 자신을 숨긴 채 살아가던 ‘가인’. 어느 날 우연히 한때는 절친했던 여고동창 ‘은정’을 만난다. 화목한 가정, 안정된 직장까지 모든 것을 가진 친구에게 극도의 질투를 느끼는 그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자신의 모습에 초라함을 느끼고 서서히 자신이 ‘은정’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