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범죄 조직의 보스 에디(브루스 윌리스)는 조직의 기밀을 빼돌린 카렌(클레어 폴라니)을 잡기 위해 수소문한다. 그 사이 카렌은 옛 애인이자 프로 도둑인 잭(마크 폴 고셀라)에게 솔깃한 제안을 하고 고민 끝에 잭은 흩어져 있던 베테랑 도둑들을 다시 모아 한탕을 계획한다. 그들의 목표는 단 하나, 현금 수송차에 숨겨진 ...
운명 같은 사랑을 믿는 여대생 하미는, 우연히 길거리에서 마주친 영빈에게 첫눈에 필이 꽂힌다. 근데, 알고 보니 영빈은 여자들의 연애 기피 대상 1호인 ‘B형’ 남자! B형 남자라면 치를 떠는 사촌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영빈의 대담하고 적극적인 성격에 반해 그를 ‘운명’의 상대라 믿는다. 사랑은 멋진 거야! B형 ...
1918년 주인공 '토마스'는 전쟁에서 죽었지만 아이 영혼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영정사진사가 된다. 어느 날, 죽음의 경계에서 본 아이 영혼 '아나'를 다시 만나게 되고 전쟁과 스페인 독감이 휩쓴 아나의 마을로 간다. 수많은 사람이 죽은 아나의 마을은 이상한 기운과 함께 유령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고 ...
비무장지대 수색 중 지뢰를 밟아 대열에서 낙오된 이수혁 병장은 북한군 중사 오경필과 전사 정우진의 도움으로 다행히 목숨을 건진다. 이를 계기로 그들은 친해졌고 이수혁 병장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그들을 만나러 간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이 만나는 장면을 북한군에게 들키고 친형제처럼 친하게 지내던 그들은 서로 총부리를 겨눈다. 그리고 ...
제이베즈 스톤(알렉 볼드윈)은 지금은 비록 백화점 매장직원이지만 작가의 꿈을 놓지 않고 있다. 작가로 성공하고 싶지만 계속 출판사로부터 거절 당하고 설상가상으로 직장 상사의 눈 밖에 나 직장을 그만두게 된다. 점점 궁핍해져만 가는 경제상황과 동료 작가 지망생인 젠슨(댄 애크로이드)이 출판사와 계약을 했다는 얘기를 듣고 배가 아파 ...
명문대 출신이지만 하는 일 마다 실패하며, 10년째 백수 생활 중인 태만. 생활력 강한 슈퍼맘 지수에게 집에서 빈둥대며 잔소리만 듣는 아빠를 보다 못한 엉뚱한 딸 아영은 학교 나눔의 날에 폭탄 선언을 한다 “저는 아빠를 내놓겠습니다!” 그 날 이후 태만의 핸드폰으로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들. ‘아빠가 되어 달라’는 황당무계한 문자와 ...
사회 적응의 발달이 지연되는 아스퍼거 장애가 있는 청년 바트. 호텔 프런트에서 야근 근무자로 일하는 그는 호텔 방에 카메라를 설치해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보고 따라 하며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연습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바트의 카메라가 설치된 호텔 방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보고 있던 바트는 당장 사건 현장으로 ...
메이는 조직의 보스로부터 도망쳐 스트립 댄서로 숨어 살지만 보스는 부하들을 보내 그녀를 쫓는다. 하지만 웨이드가 이끄는 현상금 사냥꾼 팀이 메이를 먼저 낚아채 국경을 넘으려던 순간 메이는 가까스로 도망을 치는데 성공한다. 메이를 찾던 현상금 사냥꾼들은 보스의 부하들과 마주치며 핏빛 전쟁으로 번지지만 이내 싸움에 지고 포로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