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480년, 페르시아 국왕 크세르크세스(로드리고 산토로)가 이끄는 대군이 그리스로 진군해온다. 1년 전 복종을 요구하는 페르시아 사자를 우물에 처넣었던 스파르타 국왕 레오니다스(제라드 버틀러)는 그리스 도시국가들과 연합군을 결성하려고 하지만, 신탁은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레오니다스는 전쟁에 반대하는 의회에 등을 돌리고 ...
매일 밤 자기계발서 작가 메이의 집에 한 남자가 침입해서 메이를 죽이려고 하기 시작한다. 이 일로 메이는 남편 테드와 싸우고, 테드는 어디론가 떠나 버린다. 경찰은 남자를 잡으려고 하는 대신 테드에 관한 질문만 한다. 결국 메이는 혼자서 각종 방법으로 남자를 죽이지만, 남자는 늘 사라진 후 다음 날 다시 나타나는데, 곧 메이는 ...
젠 과 그녀의 다섯 절친들은 버지니아의 마을 애팔레치안에서 하이킹과 캠핑을 하고 있다. 남북전쟁 요새를 방문하러 가는 길에 경로를 벗어났다는 걸 알았을 때 그들은 ‘재단’이라 불리는 공동체 마을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그곳 사람들은 1800년대 이후, 미국 전역으로부터 자신들을 차단한 채 산 중턱에서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었다. ...
연구밖에 모르는 스타트업 대표 창욱은 라이벌 회사 대표 광우의 뒷거래 때문에 기회도, 기술도 번번히 빼앗긴다. 그의 회사의 유일한 탈출구는 4조 원에 달하는 국책사업을 따내어, 한방에 자본을 확보하는 것! 하지만 로비에 있어선 한수 위인 광우는 조장관을 일찌감치 포섭한 상황, 창욱은 눈을 돌려 조장관의 최측근이자 실무를 쥐고 있는 ...
레오의 엄마는 레오를 나체주의자들이 모이는 캠핑장으로 끌고 간다. 대부분의 12~13살 소년들이 그렇지만, 공공 장소에서 나체가 되는 것은 레오에게 부끄러운 일이라 옷을 입는 것으로 항의한다. 하지만 레오는 특별한 소녀를 만나게 되고, 소녀에게 사랑을 느끼며 스스로의 억압을 풀게 된다.
세 아이의 엄마, 사랑스러운 아내, 존경 받는 교수로서 행복한 삶을 살던 앨리스. 어느 날 자신이 희귀성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행복했던 추억, 사랑하는 사람들까지도 모두 잊어버릴 수 있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느끼는 앨리스. 하지만 소중한 시간들 앞에 온전한 자신으로 남기 위해 당당히 삶에 맞서기로 결심하는데…
헤어진 여친에 미련을 못 버린 ‘재훈’.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되고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임을 알게 된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 할말 못할 말 쏟아내며 남친과 ...
강원도 춘천, 고등학교 교사 정하의 평온했던 일상에 뜻밖의 손님들이 찾아온다. 캐나다로 유학 중인 아들 진우가 여자친구 제니와 함께 예고도 없이 학교로 나타나고, 곧이어 캐나다에 있어야 할 제니의 부모까지 갑작스럽게 춘천에 도착한다. 숙소 예약 문제로 벌어진 소동 끝에,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두 가족은 정하의 집에서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