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JFK공항에서 야생동물 사진작가인 '도나 부어히스' 의 몸 속에 잠들어 있던 늑대인간 바이러스가 깨어난다. 순식간에 많은 희생자를 낸 '도나'와 감염자들은 치료약을 찾기 위해 수용소에 갇히게 된다. 하지만 감염자들의 뛰어난 신체능력을 이용하고자 하는 '크리스토퍼 모닝 중위'는 치료제를 만들지 않고 그들을 길들여 군으로 ...
산 맑고, 물 맑은 강원도 철원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예절학당. 그곳에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학식과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꼬마 훈장 ‘송이’(진지희)가 있다. ‘송이’의 13년 인생에 최대의 위기가 찾아 왔으니, 바로 사회가 포기한 문제적 어른 ‘두열’(안내상)을 바로 잡는 것이다. 12년의 기다림… ...
엘튼 존이 살아온 인생과 눈부신 50년 커리어의 초창기를 회고하며 모든 것이 시작됐던 곳으로 돌아가는 감동적인 여정이 펼쳐진다. 엘튼 존은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지막 북미 콘서트를 준비하며 과거 겪었던 역경과 학대, 중독과의 싸움과 이를 극복하고 오늘날 뮤직의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한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원작의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은 미국 대통령의 아들 알렉스와 영국의 헨리 왕자의 이야기다. 두 라이벌의 오랜 불화가 미-영 관계를 위협하자 이들은 사이가 좋은 척 연기하기를 강요받는다. 그러면서 둘의 냉랭한 관계는 서서히 녹아내리고 예상치도 못했던 불꽃이 둘 사이에 활활 타오른다.
한순간의 끔찍한 사고로 불명예제대를 하게 된 반스 병장. 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폐인처럼 살아가던 그의 앞에 앰브로즈 의원이 새로운 기회와 함께 나타난다. 입에 담기도 힘든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숙청하며 진정한 정의를 구현하자는 앰브로즈. 그들만의 위험한 작전이 시작된다.
긴 연휴를 앞둔 하루 전, 수영장을 찾은 ‘브리’. 언니 ‘조나’와 함께 수영장 바닥 아래에서 약혼반지를 찾으려 애쓰는 사이, 그만 수영장 덮개가 닫히고 만다. 모두가 나가고 아무도 없는 수영장. 어둠이 깔리고, 점점 차가워져 가는 물속에서 생존을 향한 두 자매의 필사적인 사투가 시작된다! 11월, 당신의 심장을 멎게 할 수중 ...
튤립이 가득한 미시간주 홀랜드에서 지역사회 기둥인 남편 및 아들과 함께 그림 같은 삶을 사는 세심한 교사 겸 가정주부 낸시 밴더그루트가 왜곡된 이야기에 휘말리는 예측 불가능한 스릴러. 비밀을 감지한 낸시가 친절한 동료와 함께 알아낸 진실 하나. 그들의 삶은 겉보기와는 전혀 달랐다.
이별, 그리고 만남. AI 기억회복 가상세계 <내일의 오늘> 79세의 희진은 40년 넘게 함께한 남편 선우을 떠나 보낸다. 남편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에 마인드업로딩 시스템을 통해 선우를 30대 모습으로 복원된 AI 로 만난다. 희진은 기억데이터를 더 완전하게 만들기 위해서, 무(無)인 상태의 낯선 선우의 자아를 깨우고, ...
1982년 뉴욕 퀸즈에 있는 현금수송차량회사에서 3천만 달러가 사라졌다. 당시 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현금 절도 사건이 벌어지자 북미 전체가 이 사건이 주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은 바로 현금수송차량회사의 경호원 크리스(리암 헴스워스)! 절친한 친구 에디(마이클 안가라노)와 함께 자신이 일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