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계 악바리 여형사 천재인. 학창시절 강북을 평정한 쌈짱이었으나 각고의 노력 끝에 ‘합법적인 주먹의 직업’ 으로 거듭난 그녀. 그런 그녀에게 일생일대의 위기와 함께 중요한 임무가 주어졌으니, 바로 사건의 열쇠인, 조폭 부두목의 소재파악을 위해, 숨겨진 딸 차승희 반에 위장잠입하라는 것. “다시 학교에?!! Oh, NO!!” ...
인터넷을 통해 서로 알게 된 '토모야', '아오이', '료'. 아이들은 여름철 불꽃놀이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는 의문의 여자 유령 '썸머 고스트'를 찾아 떠난다. 원치 않는 인생을 살고 있어서, 마음 붙일 곳 없이 외롭기만 해서, 빛나야 할 미래를 빼앗겨 버려서... 세 사람에겐 저마다 '썸머 고스트'를 찾는 이유가 있다. 십 ...
만화가인 클레이 리델(존 쿠삭)은 공항에서 아내와 통화하던 중 휴대폰에서 흘러나오는 정체 모를 전파에 의해 공항 내에 있는 사람들이 미치광이처럼 날뛰며 서로를 공격하는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다. 이상한 전파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은 송신탑을 찾아 피난을 떠나고, 클레이는 피난 중 만난 괴짜 무신론자 톰 맥코트(사무엘 L. ...
소싯적 페달 좀 밟으며 최고의 사이클리스트를 꿈꾸었지만 현실은 사이클 제조 회사의 판매원으로 일하며 매년 ‘뚜르 드 프랑스’를 열심히 시청만(?) 하고 있는 프랑수아. 사이클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아내와 골칫덩이 아들과의 여행을 앞둔 어느 날, 회사에서는 프랑수아에게 ‘뚜르 드 프랑스’에서 회사 프로모션 차량의 운전을 제안한다. ...
물이 끓는 주전자 소리, 창문 여는 소리, 놀이터 아이들의 웃음 소리… 잠시 후, 거대한 굉음과 함께 단독 주택이 폭발했다는 뉴스 속보가 전해진다. 그리고, 뉴스를 지켜보던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에게 걸려온 전화 “소음이 커지면 터집니다. 다음 타깃은 축구 경기장이에요”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관중들로 가득 찬 축구 ...
시카고에서 벌어진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투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도시가 처참하게 파괴되자 정부는 일부 오토봇을 제외한 트랜스포머에 대해 체포령을 내린다. 시카고 사태, 5년 후 대부분의 디셉티콘이 처벌되고 오토봇 역시 모습을 감춘 상황, 엔지니어 케이드 예거는 우연히 폐기 직전 고물차로 변해있던 옵티머스 프라임을 ...
꼬리가 아홉 개 달린 여우 부족의 여왕은우아하고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했다. 그러나 어느 날 불행히도 일곱 마리의 괴물 중 무시무시한 원숭이 위안홍에 잡히고 만다. 어차저차해서 강즈야가 그녀를 구했는 데 이 때 강즈야가 꼬리 한 개를 잘라버린다. 그러자 여와 황후가 여우 부족 여왕을 불쌍히 여겨 달기 몸속으로 넣어주자 여우 부족 ...
지후가 한 살 때, 의사에게 충격적인 선언을 들었다. “아이가 뇌성마비일 수 있어요.” 그리고 일곱 살이 된 지금도 지후는 여전히 까치발로 걷는다. 이 영화는 딸아이의 까치발을 계기로 돌아보게 된, 때로는 나 자신도 용납할 수 없는 내 솔직한 감정의 파고를 대면한다.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엄마이며 여성인 한 인간의 자기 성찰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