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최고급 호텔 1207호에서 칼에 9군데나 찔려 발견된 A급 카피라이터 정유정. 휘발유 통을 들고 현장에서 바로 검거된 의문의 용의자 김영훈. 사건의 증거 확보를 위해 현장에 투입된 수사팀들의 분주한 움직임 속에, 이들과 함께 발빠르게 움직이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방송국 PD, 스탭들이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
26세기 인간과 외계 연합체 ‘코버넌트’간의 전쟁은 협정을 통해 종결된다. 그러나 ‘코버넌트’ 일방적으로 협약을 깨고, 인간이 살고 있는 행성 ‘세드라’에 치명적인 물질로 테러를 시도한다. 이에 슈퍼 솔저 부대는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 물질이 있는 알파 헤일로 파괴를 위해 투입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외계 생명체의 ...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3학년인 에노모토 나츠키는 소꿉친구인 세토구치 유우를 짝사랑 중이다. 오랜 시간의 짝사랑 끝에 용기를 내서 고백하지만 부끄러운 마음에 유우에게 한 고백을 ‘고백 예행 연습’이라고 얼버무린다. 여전히 유우를 짝사랑 하는 나츠키는 진짜 감정을 계속 숨기던 중, 같은 반 친구인 아야세 코유키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게 ...
14세기 중세 유럽, 십자군 전쟁의 전설로 불리우는 기사 ‘베이맨’(니콜라스 케이지)은 고향으로 향하던 중 흑사병으로 폐허가 돼버린 유럽을 마주한다. 흑사병의 원인이 ‘검은 마녀’의 저주 때문이라고 믿는 교회의 추기경과 사제들은 흑사병의 대재앙을 멈추려면 신성한 수도원에서 마녀의 저주를 푸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는다. 이에 ...
엽록체를 이용한 인공혈액을 연구하던 과학도 ‘재연’(문근영)은 후배에게 연구 아이템을 도둑맞고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겨 어릴 적 자랐던 숲 속의 유리정원 안에 스스로를 고립한다. 한편, 첫 소설의 실패로 슬럼프를 겪던 무명작가 ‘지훈’(김태훈)은 우연히 알게 된 재연의 삶을 훔쳐보며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여인에 대한 소설을 연재해 ...
7 년 전, 주영 일본 영사관 관계자 집단 독살 사건에서 살아남은 소녀가 국제 범죄 조직에 납치되었다. 그리고 현재. 특명계의 스기시타 우쿄(미즈타니 유타카)와 카부라기 와타루(소리마치 타카시)는 국제 범죄 조직 '버즈'를 쫓아 일본에 온 유엔 범죄 정보 사무국의 전 이사 마크 류(카가 다케시)와 동행하게 된다. ...
우주에 생존하는 또 다른 자신을 모두 죽이면 우주의 전능한 절대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된 율라우(이연걸)는 우주 감시 요원들의 눈을 피해 125개 행성의 또 다른 자신을 찾아 생명을 파멸시킨다. 그리고 123번째 또 다른 자신을 살해하고 양자터널로 이동 중 요원들에게 잡히게 되고 우주 법정에서 지옥의 감옥 스타지안 페날로 영구 ...
파오파오 맥주사의 사이클 프로팀의 멤버 페페는 스페인의 안달루시아의 대지를 달리고 있었다. 좀처럼 승리를 못하는 페페. 레이스 도중에 우연히 자신이 프로팀에서 착출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음의 동요를 억누르듯이 레이스에 몰두는 페페. 사이클 대회의 레이스는 페페가 태어나고 자라온 마을로 접어든다. 성당에서는 페페의 형, ...
사랑에 빠진 고등학교 졸업생 ‘라일리’(알렉산드라 쉽)와 ‘크리스’(니콜라스 해밀턴)가 교통사고로 인해 헤어지게 되고 ‘라일리’는 남자친구의 죽음을 자책한다. 하지만 그 둘은 기적적으로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연결점을 찾게 되고, 삶과 죽음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 속에서 두 사람 모두 사랑을 통한 큰 교훈을 얻게 된다.
대한민국 육상 남자 100M 최고기록 10초 07. 세계 육상 선수권 남자 100M 출전 기준기록 10초 05. 두 기록의 차이는 0.02초다. 강구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남자지만 단 0.02초를 줄이지 못한 채 부상과 이혼, 약물 소문까지 실패자라는 꼬리표만 남았다. 축구공보다 빠른 소년 강승열은 운동장을 가르는 소녀 ...
선물로 찾아온 만남, 예정된 이별. 푸바오의 중국 귀환 일정이 결정되고, 사랑하는 이들의 아쉬움이 커져만 간다. 마침내 다가온 이별의 순간, 푸바오의 행복을 위해 애써 담담해 보였던 강바오와 송바오 역시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헤어질 때를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고 애틋했던 그들. 1354일, 그동안의 못다 한 이야기. 안녕, 그리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