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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HD 6.8137 분
꿈을 찾아 브라질로 떠난 친아빠, 대책 없이 자유로운 새엄마 ‘리카’ 덕분에 요리 빼곤 모든 게 서툰 세 번째 아빠 ‘모리미야’에게 자란 ‘유코’. 어느덧 성인이 된 ‘유코’는 유일하게 자신을 위로했던 피아노 소리에 이끌려 운명처럼 고교 동창 ‘하야세’와 재회해 사랑에 빠진다. 아름다운 연인이 된 두 사람은 부모님의 허락을 구하기 위해 ‘유코’의 두 명의 엄마 그리고 세 명의 아빠를 만나러 나서게 되는데…
1999년 2월, 료우기 시키는 코쿠토 미키야로부터 자취를 감춰버렸다. 그리고, 시키가 사라지자 마자 짜맞춘 것 같은 타이밍으로 연속해서 일어나는 연속 엽기 살인 사건.
3년 전, 자신이 살인귀라고 칭한 시키. 계속 시키를 믿을 거라고 맹세한 미키야.
미키야는 시키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살인 사건의 조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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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린게이블의 두 남매 매튜와 마릴라에게 찾아온 빨간 머리의 한 소녀. 첫 만남에 소녀에게 마음을 연 매튜 아저씨와 달리, 농사일에 여자아이는 필요 없다며 앤을 돌려보내려는 마릴라 아주머니. “제가 예뻤다면 절 고아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셨을까요?” 어딜 뜯어보아도 예쁜 구석은 없지만, 어쩐지 보면 볼수록 더욱 ...
대규모 군사 재난 이후, 죽은 자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며 세상은 봉쇄된다. 사라진 남편의 흔적을 찾기 위해 격리 구역으로 향한 에이바는 시신을 찾아 묻는 임무를 맡은 수습 부대에 자원한다. 하지만 폐허가 된 도시를 지나며 그녀가 마주한 존재들은 당국의 발표와 달리 점점 더 공격적이고 위협적으로 변해가고, 에이바는 생존을 위한 ...
새 집, 새 자동차, 사랑스러운 가족에, 국회의원 선거 당선까지 막힘 없이 술술 일이 풀리던 에반(스티브 카렐). 기분 좋을 때마다 추는 센스 제로의 댄스 실력과 살짝 소심한 것 빼고는 아무 문제 없던 그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매일 맞춰놓지도 않은 새벽 6시 14분에 알람이 울리고, 주문하지도 않은 목재와, 망치, ...
스테이튼 아일랜드에 사는 사이비 약사 사일러스는 감기부터 발기불능까지 모두 치료한다고 떠들어댄다. 그러던 어느 날 항상 의대에 가라고 조언해 주던 절친한 친구 아이보리가 갑자기 사망하고, 그는 친구를 화장한 재와 특별한 종자를 함께 심는데 우연히 그곳에서 아름다운 식물이 자란다. 친구의 뜻을 받들어 사일러스는 대학진학을 결심한다. ...
어벤져스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혼자가 된 어벤져스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는 20년 전 헤어진 여동생 옐레나와 재회하는데, 이 과정에서 사라진 줄 알았던 레드룸이 아직도 실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레드룸은 두 사람을 암살자로 만든 소비에트연방의 훈련기관. 두 사람은 레드룸을 없애고 지배받는 여성들을 구하기로 의기투합한다. ...
동화 작가가 꿈이지만 현실은 불법 음란물 단속팀 새내기인 단비는 스타 작가를 찾던 성인 웹소설계 대부 황대표와 우연한 사고로 노예 계약을 맺게 되면서 하루아침에 19금 소설을 쓰게 된다. 생전 접한 적 없는 장르를 집필하는 데 난항을 겪던 단비는 음란물 단속을 하다 권태기에 빠진 선배 정석의 응원과, 친구들의 생생한 경험담에 ...
나가노의 요리점 <요시다야>에서 일하는 여종업원인 사다는 그 곳에서 주인인 이시다 기치조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순식간에 그와 격정적인 정사를 나누고픈 욕망에 빠져든다.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늦은 밤 응접실이나 객실 등에서 지속적으로 밀회를 나누다가 기치조의 아내에게 발각된다. 결국 사다는 요리점을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
거장 뤽 베송이 선사하는 전설의 화려한 부활, 그 태초의 이야기.
15세기, 신을 위해 칼을 들고 전장을 누비던 왕자 '블라드'. 하지만 신은 그의 헌신에 대한 대가로 가장 사랑하는 여인을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찢어질 듯한 슬픔과 배신감에 사로잡힌 그는 십자가를 부수고 신을 저주하며, 영원히 죽지 못하는 어둠의 길을 ...
올림픽 메달을 꿈꾸며 수영에 매진하던 ‘리디아’는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장학금으로 대학에 진학해 폭력과 고통으로 가득 찼던 부모에게서 비로소 해방된다. 하지만 대학 입학 후 이어진 중독과 방황은 그를 끝없는 갈등으로 몰아넣고 난장판 같던 삶에서 허우적대던 ‘리디아’는 글을 쓰며 새로운 숨, 새로운 인생을 찾게 된다.
사설 경비원인 디에고는 여자 친구와 문자를 하며 운전하다가 사람을 쳐서 죽인다. 디에고는 집으로 도망치고, 다음날 병원으로 출근하라는 전화를 받는다. 다른 경비원인 아니발은 디에고에게 일에 대해 설명해주고, 시체 안치실에 있는 시체가 뺑소니로 죽은 사람이라는 사실도 전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