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마드리드, 교황 방문이 임박한 도시에는 수만 명의 신자들이 몰려들고, 경찰은 도시 전체의 질서를 위해 삼엄한 경비를 펼친다. 그러나,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시내 곳곳에서 여성들을 엽기적으로 살해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혼란을 우려하는 경찰은 비밀리에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심초사한다. 확고한 자신만의 수사 ...
지루한 보충수업을 째고 싶었을 뿐, 토모코(색소폰). 야구부 선배에게 홀딱 반했을 뿐, 요시에(트럼펫). 남들보다 폐활량이 뛰어났을 뿐, 세키구치(트럼본). 어쩌다 친구 따라왔을 뿐, 나오미(드럼). 심벌즈가 적성에 안 맞았을 뿐, 나카무라(피아노). 짝사랑하는 재즈 덕후일 뿐, 수학 선생님(지휘). 대단한 이유 없음! 눈부신 ...
영혈의 피를 지니고 있는 어린 사요 백소소는 요괴 퇴치를 돕는다. 하지만 퇴마사들은 자신들의 욕망과 탐욕을 위해 무고한 백사를 핍박하기에 이르렀다. 오직 요괴 가문의 재건 만을 생각하는 허선은 법력이 뛰어난 소소를 팔아 가문을 재건하려 한다. 하지만 둘은 여러 사건을 겪으며 서로 호감을 갖게 되고, 사랑을 선택할지 아니면 꿈을 ...
1941년 10월, 독일군은 모스크바의 한 마을로 진격 중이다. 탱크도 무기고도 없는 최악의 상황의 마을. 마을은 이미 친나치 단체가 숨어들어 방어를 약화시키고 있다. 누가 나치군인지 알 수 없는 상황, 마을 저항군에게 남은 선택지는 단, 두가지뿐! 과연, 혹독한 추위와 험난한 전쟁 상황 속에서 마을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점령지 치안관 ‘마크 라이런스’는 원주민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던 중 잔인한 국경 부대가 들어와 원주민 말살 정책을 펼치고 한순간에 마을의 평화는 사라진다. 마크는 우연히 부상을 당한 원주민 여자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인생을 건 고독한 여정을 시작하는데...
모든 것을 갖춘 로스앤젤레스의 이혼 전문변호사 마일즈 매씨(조지 클루니 분)는 감탄할만한 고객 리스트와 화려한 승소 경력, 존경 받는 지위, 그리고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성공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계속되는 성공에 넌더리가 나고 삶이 지루해질 무렵, 그는 새롭게 도전할 만한 거리를 찾게 된다. 마일즈는 매력적인 ...
UN합동 보안 작전부 아르테미스 대위(밀라 요보비치)는 행방불명된 팀원들을 찾기 위해 나서지만 실종된 그들과 같은 이상 현상으로 거대 몬스터의 세계로 빠진다. 하지만 눈앞에 닥친 강력한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유일한 생존자가 된 그녀는 몬스터 헌터(토니 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다시 인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