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JFK공항에서 야생동물 사진작가인 '도나 부어히스' 의 몸 속에 잠들어 있던 늑대인간 바이러스가 깨어난다. 순식간에 많은 희생자를 낸 '도나'와 감염자들은 치료약을 찾기 위해 수용소에 갇히게 된다. 하지만 감염자들의 뛰어난 신체능력을 이용하고자 하는 '크리스토퍼 모닝 중위'는 치료제를 만들지 않고 그들을 길들여 군으로 ...
미국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4년, 북부 연방군의 '셔먼' 장군은 남부 동맹군의 수도 애틀랜타를 함락시킨다. 이를 지켜보던 남부 동맹군의 '후드' 장군은 기병대 특전사 셋을 북군으로 위장시켜, 적의 동태를 살핀다. 그러던 어느 날, 후드 장군은 북군이 애틀랜타 정부 건물을 불태운다는 기밀 정보를 입수하는데...
엽록체를 이용한 인공혈액을 연구하던 과학도 ‘재연’(문근영)은 후배에게 연구 아이템을 도둑맞고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겨 어릴 적 자랐던 숲 속의 유리정원 안에 스스로를 고립한다. 한편, 첫 소설의 실패로 슬럼프를 겪던 무명작가 ‘지훈’(김태훈)은 우연히 알게 된 재연의 삶을 훔쳐보며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여인에 대한 소설을 연재해 ...
매일 밤, 아무도 모르게 열리는 귀신을 사고 파는 시장 ‘귀시’. 양손의 검지와 새끼손가락을 맞대 여우 모양의 창을 그리면, 그 문이 열린다. 돈, 외모, 성적, 스펙, 인기.. 갖지 못한 것을 탐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그곳에서는 매일 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섬뜩한 거래가 벌어지는데…
평화로운 오후, 아들과 아버지가 들판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개가 마구 짖으며 이상한 소리를 낸다. 그들은 음산한 기분을 느끼며 공포감에 휩싸인다. 갑자기 허수아비가 막내아들을 덮치더니 어디론가 아들을 끌고 간다. 아버지는 죽을힘을 다해 쫓아가지만 죽어 가는 아들을 보며 오열을 토하고 만다. 이제 ...
방생한 반달곰을 추적하기 위해 강원도 깊은 산골로 들어가게 된 수의학과 학생들에게 느닷없이 음산한 기운이 드리워지는, 깊은 산으로 들어갈수록 반달곰 추적기는 같은 자리를 맴돌고, 서서히 공포가 밀려오는데... 산 속에서 벌어지는 사실 공포 스릴러 몸을 얼리는 리얼 공포 ! 비명은 곧, 영화를 보는 당신이 지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