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범죄가 최고조에 달했던 1930년대 경제 공황기. 당시 서민의 돈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불황의 원인으로 지탄받는 거대 은행만 털던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는 대중들의 스타이자 공공의 적이었다. 야심만만한 FBI국장 에드거 후버가 공격적인 수사력으로 100% 검거율을 자랑하는 일급 수사관 멜빈 퍼비스(크리스천 ...
천극각 각주 전진경은 만수신공을 익힌 후 중원 제패를 꿈꾸며 무강심법이 담긴 팔극현합을 가지려 한다. 전진경의 사주로 수라막 막주 운정은 무술 대회를 명분으로 무림인들을 모은다. 장삼풍과 막언은 만고유가 만든 독약을 먹은 무림인들이 쓰러지는 것을 지켜본다. 그 후 운정의 계략에 빠져 팔극현합을 가진 화룡진인의 복희촌이 발각되고 ...
시드니(니브 캠벨)는 아직도 과거 죽은 어머니의 환영 때문에 놀라곤 한다. 안전을 위해 가명을 사용하고 있는 그녀는 전화 공포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 상담을 해주며 살아간다. 어느 날 익명의 전화 한 통이 걸려오고 그녀는 최근 헐리우드의 촬영 현장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시드니는 살인자가 그녀의 죽은 엄마 ...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을 거둔 류승완 감독이 인터넷 상영을 목적으로 연출한 작품. 때는 바야흐로, 상해 뒷골목의 악명 높던 상하이 박이 동료의 배신으로 옥고를 치룬 후 귀국하여 코 묻은 애기들 푼돈이나 삥치는 타락된 삶을 이어가고, 조국의 운명을 위해 싸워왔던 동방의 무적자가 상하이 박을 앞세워 ...
태권소녀 완서, 작가 지망생 지성, 후레쉬 매니저 선녀, FM 작업반장 약선 그리고 힙스터 백수 기동. 의문의 장기 기증자로부터 각각 심장과 폐, 신장, 간, 각막을 이식받은 다섯 사람. 그런데 건강해진 몸과 함께 생각지도 못한 초능력이 덤으로 딸려왔다! 자신만의 표식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한 팀을 결성하기로 ...
사회복무요원 영진과 그의 담당자 사회복지사 진현.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니는 영진은 지각이 잦다. 며칠 후 진현은 출근길에 다리 밑에서 나오는 영진과 마주친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아버지의 집에 본인의 방이 없어, 다리 밑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는 영진. 우선 영진을 자신의 집에서 지내게 한다. 진현은 영진과 지내는 시간이 ...